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씨와 스쿠버다이버 이재한 커플이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송현은 1982년생입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를 수료했죠. 그는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 32기로 데뷔한 아나운서입니다.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이재한을 비롯해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씨, 요리사 이원일, 김유진 프리랜서 PD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최송현은 "처음에 다이빙 하러 갔을 때 모르는 사람들과 하기 싫었다며, 나를 평가하고 욕할 것 같았다"고 답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어 "연기 생활하면서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할 때가 많았는데, 감독님의 태도가 확연히 달랐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난데 스스로 하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사실이죠. 실제로 조연, 단역을 하는 분들에 대한 처우, 뿐만아니라 스탭들에 대한 처우가 더욱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당시 "오빠가 '너는 완벽하다. 세상 사람들이 너의 가치를 모를 뿐, 그 사람들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할 필요 없다'고 했을 때 펑펑 울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는데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것, 모두들 꼭 잊지 말아야 하겠죠.
이어 지난 10년간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는 그녀는, 그때 영혼이 치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최송현씨의 남자친구인 이재한씨는 이제 그런 생각하지 마. 너는 완벽해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자신은 여자친구 최송현에 대해 TV 나온 사람이기에 만나기 전 고민이 많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너무 완벽해서 고민했지만, 데미지를 입어도 상관없을 만큼 네가 좋아졌다고 말한 모습이 더욱 멋졌는데요.
나를 그냥 좋아해준 느낌이라며, 너를 만난다고 했을 때 '그 집에서 뭐라고 안 하느냐'는 얘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아직 결혼 승낙을 못 받아서 부모님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이어 최송현은 남자친구에 대해 오빠라는 사람이 좋아서 뭘 갖고 있고 이런 건 하나도 안 궁금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때문에 최송현씨의 남자친구 집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송현씨는 이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우리 부모님은 지지하고 응원해줄 거라고 믿었다고 하네요.

통성명한지 한 달 반 만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 생겼다고 했을 때 바로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참 대단한 가족입니다.


최송현의 남자친구 이재한과 최송현 어머니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되는 만큼 더욱 화제를 모았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주 최송현과 이재한은 제주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특히 최송현은 부모님께 이재한과 결혼 선언을 했던 때를 떠올렸고, 이재한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재한과 최송현 어머니의 만남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최송현이 이재한을 어머니께 정식으로는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두 사람은 약속장소에 가기 전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최송현의 어머니께 무한 신뢰를 드리겠다는 각오로 신뢰의 상징 ‘네이비’ 정장과 ‘블루’ 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이재한과 지켜보는 최송현의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재한은 최송현 몰래 어머니만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습니다. 꽃가게에서 그는 자신의 태블릿 PC를 꺼내 그가 준비한 것을 보여줬는데, 꽃가게 직원마저 ”이렇게 준비하신 분 처음 봤어요”라며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네요.







최송현은 자신과 어머니를 위한 남자친구의 정성과 진심에 감동해 “오빠 오늘 좀 찡했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고 해 과연 그가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