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5일 심진보의 2주기가 찾아왔답니다. 그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심진보의 모친이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 집을 찾았다가 발견했다.



심진보는 향년42세

포털사이트 1983년으로 되어있지만

실제 나이 1976년 이라고 한다

연세대 환경공학과 출신

2011년 TVN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를 통해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고 심진보는 연기를 공부하기 위해 서울예대에 다시 들어가는등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서울예대 출신으로 심진보와 03동기 구혜선은 자신의 SNS 에

사랑하는 나의 03동기 심진보 사랑해 라는 글을 올려 애도 했다

이둘은 03학번 동기라고 한다

막돼먹은 영애씨 에선 잔멸치라는 별명을 얻어 사랑을 받았으며 이어 시즌10 과 11에도 이어 출연을 하게 되었다

심진보는 자신의 이름 보다 잔멸치라는 별명을 더 많이 알려졌고 극중 소심하고 여린성격의 막내직원으로 정지순등의 구박을 받으며 동저심을 만드는 캐릭터 였다

심진보와 구혜선은 2003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동기로 친분을 가졌다고 한다.



심진보도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혜선에 대해 "엉뚱하고 너무 많은 재주가 있던 항상 소녀 같던 아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구혜선을)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앳된 모습으로 반겨주니 더욱 반갑고 마냥 이쁘게만 보입니다. 앞으로 더욱 힘내렴. 아자아자"라고 응원글을 덧붙였다.


심진보의 사망 비보에 그가 출연했던 tvN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진인 김현숙과 송민형, 윤서현, 정지훈, 고세원, 정다혜, 임서연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주옥같은 심진보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출신으로 '막돼먹은 영애씨'에 심진보 캐릭터로 출연한 바 있다.

심진보의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7일 발인을 마쳤다.

유해는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된 뒤 충북 증평의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고인은 배우들과도 친했지만 현장의 막내 스태프들과도 두루두루 친했다. 또한 동료 배우들의 조언을 깊게 받아들이고 연습했던 배우"





막돼먹은영애씨 주인공 김현숙은

“열정 많고, 웃음 많고 친절했던 오빠의 죽음에 무척 가슴이 아프다”

“(심진보의)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 부고 문자를 받았을 때, ‘심장마비’가 원인일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연기와는 전혀 다른 길(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을 걷다가 적지 않은 나이에 서울예대에 입학하며 열정을 불태운 오빠가 하늘에서라도 못 다한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오빠는 내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연기에 대한 질문을 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우리 집 앞으로 찾아와 맥주를 마시며 밤새 연기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열심이었던 사람이었다”며 “연기로만은 생활을 이어갈 수 없어 커피숍 점장 일까지 하며 오직 연기만을 바라보곤 했다”

“장례식장에서 외국인들이 울고 있길래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영어를 잘 하는 오빠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 중인 외국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더라”며 “선하고, 긍정적이고 잘 웃던 오빠의 죽음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