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 오륜교회' 장로는 이성경? 절친 박신혜 ·
이성경, 영훈오륜교회 온라인 예배 영상 등장…배우 박신혜도 다닌다?


▲ 배우 박신혜가 온라인 예배를 홍보하고 있다.
이성경은 최근 자신이 다니는 한 교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예배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이성경이 참여한 예배는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진행하는 특별영상기도회입니다. 현재 이 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온라인 예배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이 있어서 아직 사회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성경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는 가운데, 영훈 오륜교회에서 최근 펼쳐지고 있는 '21일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영상 특별기도회'에 인사말과 찬양을 함께 했습니다. 이성경의 인사말과 찬양 영상은 지난 13일 영훈 오륜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습니다.

특히 영훈오륜교회 유튜브 채널에는 이성경뿐만 아니라 배우 박신헤의 홍보영상도 함께 올려져 있어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교회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요사이는 연예인들이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거리두기 차원의 공감대를 공유하는 모습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배우 이성경, 온라인 예배 영상 뒤늦게 화제…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종교행사 자제를 요청한 만큼, 해당 교회 또한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연예인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서 홍보를 하면 아무래도 신도들의 공감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이성경이 영훈오륜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예배 영상에 등장해 자신을 '장로'라고 소개한 후 기도를 전하는 찬양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 이성경이 온라인 예배에서 열창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경은 "할렐루야. 배우 이성경 자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성전에 모여서 뜨겁게 하나님을 자유롭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었던 그때가 얼마나 축복이었느지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다"라며 "지금도 영상을 통해서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더욱 영상 특별 기도회를 통해 이 땅의 두려움이 가득한 곳곳에 소망의 빛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주말마다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본보기로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어려운 시국에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이성경은 그에 따라 이름도 '성경(Bible)'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고 합니다.

한편 영훈 오륜교회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영훈학원에 있는 교회다. 해당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 홍보영상에는 배우 이성경, 송재희,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군들은 이성경과 박신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장서서 온라인 예배를 홍보하는 것을 보며 박수를 보내는 한편, 교회를 향한 관심도 커져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