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유산 소식을 공개했어요.

태리에게 동생이 생겼다며 둘째 임신을 깜짝

고백한 것입니다. 남편 문재완은

당시 너무 좋다며 태명은 문태희라고 밝혔는데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부부의

깨방정 모습과 남편 문재완이 태리 동생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와이프 말 더

잘 듣고 하라는대로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지기도 했었습니다.


회충약을 먹으려고 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했더니 임신 이었던 것인데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하나가 있었는데 그런 일상에

축복 처럼 찾아온 둘째 소식 이었습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달한지 한달이 안돼

이지혜는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최근 둘째와 이별한 사실을 고백한 것입니다.


검사를 몇 번 했는데 아기가 심장이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또 이렇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며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게

편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구독해주는

여러분이 정말 건강하게 잘 낳으라고 응원

축하해줬던 거 감사드렸는데 마음이 편치

않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재 몸을 추스리는 과정이며

자신은 괜찮다며 빨리 회복해 다음에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지혜는 최근까지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쾌한 일상 생활을 공유하고



이지혜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죄송스러운 말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어요.

영상 속에서는 이지혜의 남편인 문재완 씨는 "오늘 전달 드릴 상황이 있어서 카메라를 켜게 됐다. 여기는 지금 병원" 이라며 "건너편 와이프가 누워있고 여기 온 이유는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번에 말씀드린 우리 태희가 건강하지 않아서 수술을 하러 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병원 침대에 환자복을 입고 누워있는 이지혜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는 "저말 좋은 소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검사를 몇 번 해보니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이렇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전해습니다.


이어 "나는 너무 괜찮다. 빨리 회복해서 다음번엔 더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찍어둔 영상들은 아마 계속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임신 사실을 알고 즐겁게 찍은 것들이라 지금 상황과 다르겠지만 편하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난 정말 괜찮다”고 설명했어요.

이지혜는 걱정할 팬들을 위하여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고 담담한 어조를 유지하는 등 노력을 해 더욱 안타까움을 유발시켰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2018년 딸 태리 양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