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정수연

출생 1985년 4월 14일 (가수 정수연 나이 만 36세), 가수 정수연 고향 서울

‘우다사2’ 정수연 “연애 3개월만 우다사 정수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MBN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이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수연은 ‘보이스퀸’ 1대 우승자로 싱글맘의 생활을 공개했다. 정수연은 “6살 아이 키우는 싱글맘 5년차”라고 소개했다. 아들과 함께 친정 부모와 살고 있는 정수연은 이혼 과정을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털어놓았습니다.



전 남편과 연애 3개월 만에 임신해 결혼했지만 출산 후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별거했고 결국 이혼했다고 합니다.

정수연은 “연애 3~4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급하게 결혼했다. 함께 산 기간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2018년 초 이혼했다”고 밝혔다. 또한 “너무 다른 성향의 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이룬다는 게 힘들었다. 맞춰가는 부분에서도 크게 트러블이 일어났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출산 후 100일도 되기 전에 별거를 시작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수연은 “짧은 연애 기간에 하진이가 생기면서 급하게 결혼했어요. 같이 한 시간은 1년 정도였다”며 “너무 다른 성질의 사람이 결혼을 해서 살아간다는 게 힘들었습니다 출산 후 100일도 되기 전에 별거를 했다”라고 털어노았습니다.

정수연 어머니는 “내 입장에서는 우리 딸이 아이를 안 낳았으면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수연이가 그건 절대로 못한다고 하더라. 난 수연이만 생각하고 말을 한 거였고 수연이는 뱃속 아기를 생각해서 ‘절대 그렇게 못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정수연은 “하나도 무서운 게 없었다. 내가 건강하고 멀쩡한데 아이 품고 있는 10개월만 버티면 내가 뭘 하든 설마 굶어 죽겠어? 했다”며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출산 한 달 만에 일을 해야 했다. 정수연은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지났을 때부터 일을 했다. 낮엔 직장, 밤엔 라이브 카페에서 일을 했다. 돈 버는 기계처럼 살았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정수연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아들에게 제일 미안했던 게 부모를 골라서 태어나지 못하게 한 거다. 너무 사랑받을 아이인데”라며 울컥했다. 이어 “만약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면 기본적으로 행복할 권리는 누렸을 텐데”라며 “태어나고 4살 때까지 새 신발을 사준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재혼 생각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정수연은 “지금은 아이 때문에 재혼 생각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크면 생각이 바뀔 거 같은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라고 말했어요.

재혼이 고민된다던 박은혜는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안 될 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를 내가 챙겨야 하는데 상대방이 아이를 신경 쓸걸 생각하면 못할 거 같다”라고 털어노았습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상대를 만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