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나이(차) 결혼

정준호(1969년생)는 올해 나이 52세, 이하정(1979년생) 나이 42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데요,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정시욱이와 딸 유담이를 두고 있습니다.



정준호 이하정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가 당시 이하정이 진행하던 6시 뉴스 매거진 이하정이 만난 사람 코너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준호는 "녹화 당일 다른 스케줄 때문에 현장에 지각을 했다. 사과의 뜻으로 이하정 아나운서와 따로 식사 자리를 만들었고, 그것이 인연의 출잘이었다"고 했고,

이하정은 "물론 정준호씨는 평소 이미지가 좋은 분이라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을 받고 인터뷰를 나가게 되어서 힘들었죠. 솔직히 첫 만남에서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라는 확신은 들지 않았는데, 서로 편하게 생각하고 만난 덕에 결혼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정준호는 "장모님이 평소 저를 좋아하셨다고 해요. TV에 제가 나오면 이하정씨에게 저렇게 인간성 좋고 사람들 잘 사귀는 정준호 같은 사람을 만나라고 하셨대요. 제가 촬영 중에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새벽 1,2시밖에 안되어서 그때라도 만나자고 했는데, 이하정씨가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장모님께서 제가 연락하면 딸에게 늦더라도 나가보라고 하셨다네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4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은 하와이로 가서 3D로 촬영을 하고 신혼집은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타운하우스에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 집은 전용면적은 75평이며 방 넷, 욕실 넷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시세는 약 30억원 선이었다고 합니다.

정준호는 과거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위 말하는 참하고 고전적인 아나운서 스타일의 여자면 좋겠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두 사람은 두터운 신앙심 덕분에 단시간에 서로에게 더욱 호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정준호는 이하정과 결혼을 하기 전에 한 번의 파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혼이 아니라 결혼을 계획했지만 파혼을 한 것인데요. 과거의 이야기라서 길게 이야기는 못하지만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혼을 서둘러 파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준호 이혼, 정준호 재혼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딸 평생 친구'라는 글과 함께 딸 유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정준호를 꼭 닮은 딸 유담이와 이하정이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정준호 딸 정유담 양은 2019년 생으로 첫째 아들과의 터울은 5살 터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아내인 이하정 인스타그램 참고해보면 자녀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다”고 전하며 “하지만 넘치는 사랑과 의욕과 달리 체력은 부족한, 늦둥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