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씨야 측은 이같이 알리며 "JTBC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의 컴백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멤버들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있던 그룹이기도 하고 명곡이 많은지라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었습니


결국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 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는데요.


슈가맨에서의 무대가 멤버들과 팬들에게 모두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씨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진 것이 없으나, 이들은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슈가맨을 통해 우리의 추억속의 가수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일들이 자꾸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준일이나 태사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이제는 씨야까지 컴백한다고 하니 슈가맨4도 기다려지네요.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지난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했고,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개인 활동을 이어가던 씨야는 지난 2월 '슈가맨3'를 통해 9년 만에 완전체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