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무려 3억 원의 성금을 쾌척,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민호는 2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자신이 설립한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앞서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MINOZ)'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피해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 7.5톤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해당 물품은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이 속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미놓는 앞서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프로미즈(PROMIZ)를 시작한 이래 3년 연속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온 나눔 기부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이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 한국 아동협회 3곳을 포함해 총 8개의 기부 기관에 전달됐다.

'프로미즈'는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면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보건용 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의료기관에서 확진 환자 치료에 고생하시는 의료진 과 방역 인력분들에게 필요한 방역용품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 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민호는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 특히 그는 지난 2013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설립할 정도. Fun Donation의 가치를 매해 이어오며 3년 연속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프로미즈'는 그간 굿네이버스, 진안군 12개 지역 아동센터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결식 아동을 위한 '잼잼박스' 프로젝트,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지원 캠페인 등 다방면으로 선행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민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이민호는 벚꽃이 흩날리는 사진과 함께 "하루빨리 모두에게 봄이 오길(Wish spring would come to us all soon"이라는 멘트를 썼다. 진심 어린 마음이 엿보이는 게시글로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진짜 멋있다", "오늘의 이 선한 영향력도 진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걸 알기에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참 따뜻하고 대단하다는 걸 항상 느낀다", "구준표 대박이다", "승승장구하는 앞날이 펼쳐지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젊은데 정말 훌륭하다", "통큰 기부 감사하고 응원한다", "정말 대단하다. 부끄럽지만 나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 "인격도 멋있다", "진짜 하루빨리 모두에게 봄이 오길 기도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