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 팬카페가 운영중단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 팬들이 혼란에 빠져 화제가 됐습니다. 자세히 한 번 알아볼게요!

가수 양준일의 최대 규모 팬카페 '판타자이' 운영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면서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5일(어제) 양준일의 최대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공지를 통해 카페 재정비를 위해 이틀 정도 글쓰기를 제인하고 신입회원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재 판타자이 모든 게시판은 임시 폐쇄됐으며 신입 회원 또한 받지 않고 있는데요.

이는 운영자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양준일 신드롬이 불며 새로운 팬덤이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 카페 폐쇄 결정이 이뤄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틀 정도만 제한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팬들은 임시 대피소격인 온라인 공간을 마련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준일은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991년 싱글 '리베카'로 데뷔한 양준일은 당시 파격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패션까지 선보였으나 트렌드와 맞지 않았고, 시대를 너무 앞서가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재평가받으며 10대 등에게 시간 여행자, 시대를 앞서간 천재, 90년대 지드래곤 등으로 불릴 정도 입니다.

여기에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양준일은 광고 모델에 발탁되고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양준일 팬카페중단은 회원들과의 협의 없이 운영자가 독단적을 결정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임시 폐쇄 결정에 많은 팬들이 당혹스러움을 표하고 있는데요.


판타자이는 양준일 팬카페 중 가장 회원수가 많은 곳입니다. 양준일 팬카페는 양준일이 지난달 '슈가맨3' 출연하기 회원 규모가 7000여명이었습니다. 이후 양준일 돌풍과 맞물리며 6일 현재 회원수가 6만1000명이 넘었는데요.



활동 전과는 달리 하루에도 9만 명 이상 방문하는 ' 핫플레이스' 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판타자이에는 양준일 마저 탈퇴하는 등 크고작은 논란들이 불거진 상태인데요.


기존 팬덤과 신규 팬덤이 융화되는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한 가운데 기부금 정산 의혹 등 그동안 쌓인 의구심들이 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판타자이 임시 카페도 개설되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양준일 본인으로 인해 생긴 문제가 아님에도, 양준일과 주변 팬들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상황이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진의 일방적인 팬카페중단 이후 수천 여 팬들이 임시 카페를 마련해 대체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요. 재조명 받게 된 이후 '꽃길'을 걷고 있는 양준일에게 팬들이 합심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다시 소환된 양준일이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규모 팬카페중단 소동이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좋은 소속사를 만나 꽃길만 걷기를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스타'라는 타이틀을 단 이상 팬들에게는 30년 전 자료 뿐 아니라, 당시를 기억하는 오랜 팬들과의 소통이 팬심을 키워가는 소중한 양분이 되는 것이다. 팬카페라는 중심을 잃을 경우 어렵게 모인 팬덤이 와해될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