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주예지 씨가 실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녀는 유튜브 방송 중 용접공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인 구잘이 해당 발언에 분노를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일 마치고 네이버에 들어가 봤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어떤 한 여성분의 이름을 보게 되었어요."라고 올렸습니다.


이어 "용접공 비하 발언 영상에 주인공이셨는데 영상을 보니 ‘공부 못하면 용접 배워서 호주가야한다’라는"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더위와 싸우면서 매일매일 아내와 자식을 위해 매일매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용접 전문가로 활동중인 삼촌에 얼굴이 떠오르면 눈물이 핑돌았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이 피곤할 땐 술을 좀 마시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용접하는 자기 직업에 엄청 프라이드 있는 삼촌인데 영상을 보면서 왜 삼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는지“라고 토로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이후 특정 직업을 비하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일자 주예지는 사과 동영상을 올려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죠.

최근 각종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인강 강사, 용접공 비하 발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주예지 강사는 최근 진행된 인터넷 생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시청자 채팅에 대해 "아니다.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공식 사과했습니다. 주예지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송인 구잘 사이흐메바도브나 투르수노바는 1985년 4월 25일 소련 우즈베크 SSR 타슈켄트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34세 입니다. 키 170cm, 고려대학교 언어학 학사 출신입니다.


러시아 혈통을 지닌 우즈베키스탄계 한국인이며 미녀들의 수다의 패널로 유명하며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 유학생 시절 미녀들의 수다 패널로 방송에 데뷔했습니다. 초기에는 금발로 등장했다가, 검은 머리로 염색한 일명 "흑구잘" 이후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같은 우즈벡 출신 자밀라 압둘레바와 함께 미수다를 대표하는 여신 패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미수다 이후 연기자로 전업하여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 몇몇 드라마와 영화 결혼전야에 출연했으며, 2012년 9월 17일자 보도에 의하면 연기 생활 중 국적 취득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 국적을 얻었다고 합니다.


2019년 현재 미혼입니다. 한국 남자와 결혼해 4대가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는데, 굴사남을 구잘로 착각한 한 기자의 결혼 기사를 다른 기자들이 퍼나르며 일어난 해프닝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주로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며 방송인으로도 가끔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패션 센스가 매우 뛰어나며 10년이 넘은 미수다 패널 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동안입니다. 한편, 외국인 특유의 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