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오정연이 나왔는데요.

2015년에 갑작스럽게 프리선언을 한 이유가 있었네요.

오정연은 2012년 당시 전남편 서장훈과 이혼한 게 가장 컸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당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나돌아서 매우 힘들었다고 하죠.


오정연은 서장훈과 소송 없이 합의 하에 이혼을 진행했는데요.

그런 진실을 왜곡하고 오정연이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루머가 나돈 것이죠.

심지어 오정연 아나운서 사치설까지 나돌면서 악플이 많이 달렸었죠.


여기에다 오정연의 사치를 감당하지 못한 서장훈이 폭행를 했다는 루머부터 별거설까지 정말 오정연이 마음 고생 많이 했죠.

이 때문에 뉴스를 진행할때마다 제대로 진행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특히 산불 뉴스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문장 끝맺음을 못할 정도로 심정 고통을 당했다고 하죠.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와서 프리선언을 하게 됐다고 하네요.

결국 오정연이 아나운서직을 버리게 된 계기는 이혼 실패 때문이었네요.

이어서 오정연은 “‘뉴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나같은 피해자도 생기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문장 끝맺음이 안 될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 와중에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고 해요.

덕분에 오정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고 해요. 방송 출연은 물론 행사 진행, 연극 무대에서 연기까지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인근 카페를 인수해 CEO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오 대학가 근처 카페 대단하네요. 근데 뭐 카페 인수했다고 CEO 수준까지! 그냥 주인 아닌가요? 여러 지점을 관리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대단하고 부럽네요.


그리고 오정연이 아나운서 더욱더 관심이 쏟아지는 바람에 악플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해요.


그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서장훈은 여러채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부동산 재벌이기 때문인데요.


과거 서장훈은 오정연과 결혼 후 이혼 전 불화설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하여 벌금형을 받게 했었는데요.

당시 불화설의 내용은 오정연에 대한 인신공격적 발언과


서장훈과 오정연의 불화설 조심을 조목조목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이 당시 서장훈과 오정연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 너무 억울해서 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냈었는데요.

하지만 이 일이 있은 뒤 6개월 만에 오정연은 서울 가정법원에 남편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루머가 사실로 밝혀져 충격적인 상황이었는데요. 사실 두 사람은 2008년 만나 2009년 5월에 결혼을 한 뒤 끊임없는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하며 악성루머 유포자를 고소했지만 결국 성격차이로 결혼 4년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오정연과 서장훈 사이에 자녀는 없었습니다.

얼마전 강타 논란도 그렇고 오정연은 참 착한 여자인데 말이죠.
남자들이 보는 눈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오정연이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