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호란과 결혼? 아니지..이준혁 호란이 열애를 인정해버렸다!

배우 이준혁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호란과 열애하는 분을 배우 이준혁으로 오해라는데, 이번에 호란과 열애를 인정한 분은 배우가 아닌 이준혁 기타리스트입니다. 서로 이름이 같다 보니 일어난 해프닝인데요. 저도 맨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배우 이준혁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호란과 열애를 인정한 기타리스트 이준혁은 누구일까요? 이준혁은 1998년부터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오딘, DMZ COREA, 이모티콘, 다운헬 등 여러 밴드를 거쳐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린 이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거? 그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을 보신 분이라면 이준혁 기타리스트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덕분에 호란이 '우다사'에서 공개했던 남자 친구 이준혁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라면 호란이 재혼까지 생각해 볼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남자분도 일단은 착해 보이니까요.



특히 호란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활동하며 트렌디한 음악성과 감성적인 보컬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이기 때문에 서로 음악적 공통성도 있고 잘 아울릴 것 같아요. 참고로 호란 나이가 40세이고 기타리스트 이준혁 나이는 41세라고 합니다. 호란과 이준혁은 최근부터 호감을 갖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애를 시작한 지는 이제 1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미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음악적 동료로 알고 지내고 있었다고 하죠. 알고 지낸 지는 20년 정도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기면서 만나지 못했다고 하죠. 그러다가 호란이 여러 일들을 겪으며 활동 공백을 거치며 다시금 활동을 재개하던 시점에 호란이 이준혁과 연락이 닿았다고 합니다.



당시 호란이 조심스럽게 작은 공연 활동을 준비하며 기타 세션 등 밴드 멤버가 필요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운명처럼 이준혁과 재회를 하게 된 것이죠. 이를 계기로 다시 연락을 주고받게 된 두 사람은 결국 음악적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었다고 하네요.



한편 이준혁 호란 열애와 관련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18일 방송에서 이준혁과 호란이 출연진과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미 지난 11일 '우다사' 방송에서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발언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하게 한 바 있던 만큼,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이 다시 한번 크게 화제가 될 것 같네요.





특히 18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6회 녹화에서는 호란과 20년 인연을 간직한 남자 기타리스트 이준혁과의 만남부터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녹화에서부터 이미 두 사람은 20년 전 첫 만남 당시의 기억을 소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 예로 이준혁이 호란에게 "예전보다 많이 예뻐졌다.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폭풍 칭찬을 늘어놓았다고 하죠. 이 말만 들어도 이미 사랑에 푹 빠진 남자라는 게 느껴지네요.

이런 가운데 호란의 지난 5회 방송도 주목을 다시 받고 있는데요. 당시 호란은 자신의 집에 놀러 온 지인들의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주목을 받았었죠. 그리고 이어지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추궁에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는 ‘긍정 메시지’를 보내면서 연애 인정을 예고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당시 썸남이었던 기타리스트 이준혁을 직접 초대하기도 했었죠. 이때 우다사 멤버들은 첫 등장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이준혁의 정체에 놀라면서도 매우 반겼는데요. 당시 이준혁은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었죠. 그러면서 메탈 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이준혁이 '우다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제작진이 밝힌 적이 있는데요. 본래 이준혁은 썸남이 아니라 파티에서 음악을 담당할 뮤지션이 필요하다는 호란의 요청으로 출연이 이뤄졌다고 해요. 그런데 알고 보니 호란 이준혁이 ‘썸남썸녀’였던 것이죠.



그야말로 '우다사' 제작진이 로또 맞은 셈인데요. 이에 우다사 PD는 호란과 이준혁에 대해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계기와 서로를 부르는 애칭,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별한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하기도 했었죠.

나아가 “호란과 이준혁 씨의 동반 기타 연주와 ‘명품 보컬’이 더해진,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호란 이혼 이유와 음주운전 그리고 심경 고백: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호란은 방송에서 음주운전과 이혼에 대한 심경을 솔직히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지난 13일 밤 방송된 '우다사' 편에서 호란은 "전 남편이랑 이혼하기로 하고 별거를 했어요. 그 사이 집안 사정으로 가족들과 인연이 끊어져 버렸죠."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죠. 이어 호란은 "음주운전 사고 이후 사회적 인연까지 다 끊어지면서 '살아온 인생의 대가를 이렇게 치르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





또 호란은 전 남편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죠.

"결혼하기 전에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어요. 전 남편과 합의 하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해보니 결혼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하는 제도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호란은 2013년 3살 연상인 정보통신(IT) 계열 회사원과 결혼했아요. 하지만, 3년 만에 협의 이혼하고 말았죠. 더군다나 호란 전남편은 그녀의 첫사랑이었는데 말이죠. 특히 여러 방송에서 호란이 남편에 대해 애정 가득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탓에 더 안타까움이 큰 것 같아요.

남편과 호란은 이혼 이유에 대해 성격 차이와 불화가 지속되면서 고심 끝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아픈 상처 다 묻고 새로운 사랑인 이준혁 기타리스트를 만나 호란이 행복해지길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