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건모의 콘서트는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성/폭/행 의혹에 휩싸여 데뷔25주년 전국투어 김건모 콘서트 취소되었다고 해요. 김건모 콘서트 취소 소식 좀더 알아보시죠.

김건모 콘서트의 제작사는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의 이슈로 인해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돼 있던 (김건모) 전국투어 일정 전체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는 글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고 하는데요.

김건모 데뷔 25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는 2019년 6월 8일 전북 공연, 12월 7일 인천 공연만을 진행했는데 12월 2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예정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경기 의정부, 경기 수원, 대구, 서울 등의 공연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콘서트가 취소됨에 따라 모든 예매자에게는 취소수수료와 함께 결제 금액 전액이 환불된다고 하는데요. 김건모의 콘서트를 기다렸던 분들이 게는 이번 김건모 사태로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모든 비용이 전액 환불된다고 하니 환불받으시고 다른 가수의 콘서트를 관람하시며 연말연시를 잘 보내셔야겠는데요.

김건모의 오랜 팬들은 이번 김건모 사태에 많은 안타까움과 의혹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곧 결혼을 앞둔 김건모에게 이런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김건모의 팬과 지인들은 당황스럽다고 하는데요.

  변호사 강용석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지난 12월 6일 방송에는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주장이 방송되었고 이후 강용석 변호사는 여성 피해자를 대신하여 12월 9일 서울 중앙지검에 김건모를 강간으로 고소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발표를 한 김건모는 2020년 5월 결혼이 예정이었는데 강간죄로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예비신부 장지연은 작곡자 겸 가수이자 목사인 장욱조 목사의 장녀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 등을 전공한 뒤 현재는 교수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재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태에 어떤 심경일지 정말 안타깝네요.



  최근 김건모가 고정 멤버로 출연 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예비신부 장지연에게 프로즈를 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사실 이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김건모 추행 논란이 있은 뒤 방송된 것이라 논란이 있었습니다.

미우새 방송에서 장지연이 김건모의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 김건모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사랑합니다'를 열창했는데요. 김건모는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흘렸고 장지연은 김건모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포옹으로 화답했습니다.

이번 추행 사건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김건모는 예정대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예비신부와 다가오는 결혼에 행복한 단꿈에 빠져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한편 김건모의 소속사는 처음 피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폭로 이후 일주일 만에 무고죄로 맞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김건모의 소속사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여 피해를 주장하는 A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건모 측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 사실을 유포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짓 미투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여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피해자 A 씨는 자신은 가로세로연구소에 직접 출연하여 자신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피해 시점에서 3년이 지나 고소를 하는 이유에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가족들이 미우새에 출연하는 김건모를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괴로웠다. 나에게는 고문이었다. 처음부터 돈을 바라지 않았다"라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피해 여성을 만난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굉장히 젊고 몸이 야리야리한 여성이라 마음이 아팠다. 날씬한 정도가 아니라 말랐다. 깡마른 체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모도 출중하다"라고 했습니다.

  피해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 논현의 한 유흥주점에 새벽 1시경 홀로 방문했다고 합니다. 8명의 접대부 중 자신을 제외하고 모두 나가라고 한 뒤 피해자에게 강간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 후 또 다른 폭로가 추가되었는데요.

김건모의 파트너와 싸우고 있던 한 여성을 김건모가 폭행하여 안면 골절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폭행을 목격한 목격자는 피해자가 복부와 얼굴을 주먹으로 맞아 얼굴이 피떡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김건모는 모든 것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김건모 측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무고 혐으로 맞고소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상반되어 모든 사실 은경 찰과 검찰에서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져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팬이 잘못된 사람을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