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아내의 맛에 남편과 함께 출연 한다고 하죠. 그런데 서유리가 결혼한 줄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 이유는 서유리가 '스몰웨딩'도 아닌 '노웨딩'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결혼식도 안 올리고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것인데요. 요즘은 이런식으로 결혼식 비용을 아끼는 실속파 부부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노웨딩'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죠. 나중에 살다 보면 왜 내가 젊은 시절에 결혼식도 안 올리고 살았을까? 이런 후회들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결혼이라는 게 살다보면 마음갔지 않기 때문이죠. 영혼한 신혼생활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과연 서유리가 결혼식도 안 올리고 나이가 들었을때 후회하지 않고 잘 살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편 서유리 남편 직업은 방송국 PD로 알려졌죠. 아마도 서유리 직업이 성우이다보니 직업상 가까워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서유리는 그동안 남자친구가 일반 회사원이라고 밝혀왔는데, 솔직히 MBC 방송국 PD가 일반 회사원은 아니죠.

그럼 잠시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을 선택한 이유를 들어 볼까요.

《스스로도 아직 얼떨떨해요. 이거 실화인가요? 두 달 후면 내가 유부녀라니! 평소의 저는 걱정도 많고, 불안도 많고, 겁도 많은 사람이지만 예비신랑이 저에게 확신을 갖게끔 만들어주었답니다. 저 또한 이 분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서유리 남편 최병길이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그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 출신으로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 PD로 입사했죠. 그 이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충격적인 것은 지난 2010년 앨범 ‘Ashbun’을 발매,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ㅋㅋ

아무튼 서유리 나이 35세 그녀와 8살 연상 남편 최병길 나이는 43세, 잘 어울리나요? 한편 최병길 PD는 올해 MBC를 떠나 CJ ENM의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최근에 서유리 결혼보다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서유리 성형설이죠. 그런데 서유리는 자신이 직접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죠. 하지만 어떻게 갑자기 서유리가 이렇게 예뻐진 것일까요?

이에 대해 서유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즉 그레이브스병을 진단 받고, 눈을 집어넣는 안구돌출 수술 치료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이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되면서 본래의 얼굴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서유리 성형설이 나도는는 이유는 바로 과거의 서유리 모습에 대중들이 익숙하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이 모습때 서유리가 방송을 왕성하게 활동하다보니 더욱더 위 이미지가 굳어진 듯 하네요. 그리고 이 모습 때는 서유리가 문희준과 많이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래서지 모르겠지만, 전 서유리의 지금모습보다 예전 모습이 더 친근감 있고 좋네요. 물론 얼굴은 지금이 더 예쁘지만, 뭔가 끌어 당기는 매력이 덜한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사진 속 서유리 모습이 정말 많이 아팠던 것 같기도 하군요. 눈도 돌출되어 보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 낳아서 다행이네요.

그래서일까요. 서유리는 자신의 이런 예전 모습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인스타에 공개하고 있죠. 과거 문희준과 닮은 모습과 최근 신혼여행에서 찍은 오른쪽 사진을 비교하니 미모가 많이 차이나 보이긴 하네요.

한편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과 신혼여행편을 아내의 맛에 공개한다고 하는데, 이러다 아내의 맛 고정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서유리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악플로 고생도 많이 했고 병 때문에 몸도 힘들었을테니까요. 서유리 남편 최병길도 방송국에서 예쁜 여배우들에게 눈 절대 돌리지 말고, 애교에 흔들리지 말고 서유리만 보고 영원히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