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가수 양준일을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30일부터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탑골 GD로 알려진 가수 양준일이 최근 롯데홈쇼핑 CF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양준일의 데뷔 첫 CF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롯데홈쇼핑 양준일 CF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SNS 인스타그램에서 양준일의 히트곡인 '리베카'를 개사한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요.



양준일은 데뷔 당시의 패션과 안무를 재 해석하여 CF에서 보여줬습니다. 뮤직비디오 형식이다보니 부담 없이 양준일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기존 리베카의 가사를 롯데홈쇼핑 L.CLUB의 광고로 활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양준일은 "광고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실감이 나지 않아요. 생애 첫 광고 촬영을 하게되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최근 슈가맨에서 소환된 이후 양준일은 JTBC에 초대되어 손석희 앵커와 문화초대석 인터뷰를 갖기도 했습니다. 양준일은 매우 행복하다면서 자신의 인기가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지하철 전광판에서 사진의 광고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JTBC 슈가맨을 통해 더 많아 알려지고 뉴스룸을 통해 양준일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JTBC와 양준일의 인연은 특별해 보입니다. 이런 인연 때문에 인지 JTBC는 '양준일 특별방송'을 제작 중이라고 하는데요.


양준일 특별방송 눈물 나이 아내 요즘 대세 양준일을 모른다면 북한 사람도 아니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양준일이라고 해서 최근의 가수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양준일은 음료수,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의 CF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한 방송 관계자들은 양준일을 섭외하기 위해 줄을 섰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양준일은 12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양준일의 선물'이라는 이름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은것인데요. 2019 양준일 팬미팅 - 양준일의 선물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 은 2019년의 마지막 날 오후 4시와 8시에 열립니다. 양준일 팬미팅 티켓은 2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다고 하니 양준일의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양준일의 팬층은 3040 여성이 주를 이루며 특히 주부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슈가맨 방송을 통해 뒤늦게 양준일을 알게되어 '양준일 앓이를'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부들은 팬카페에 가입하고 팬미팅도 참가한다며 인증글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양준일의 매력은 최근 복고가 유행인 분위기와 세련된 양준일의 외모 그리고 스타일이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외면받고 미국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았던 것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교포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고 말이 어눌해서 욕을 먹기도 했다는 양준일.

그가 하고 싶었던 가수와 음악을 접어야만 했던 이유가 바로 사회에서 받은 편견과 차별 때문이라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지금 양준일에게 우리는 미안한 마음과 시대를 앞선 감각과 센스가 대단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비자갱신 도장을 찍어주지 않아 한국 입국이 어려워져 미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던 양준일. '이제라도 알려져 다행이다', '꼭 성공하길 바란다', '30년 고생한 것 다 털어버릴 수 있도록 더 인기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팬들의 응원에 양준일은 정말 감사하고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양준일은 처음 유튜브에서 90년대 GD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탑골공원'영상을 통해 시간여행자, 시대를 앞서간 천재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양준일은 실제로 어린시절과 그의 20대 시절이 가수 지드래곤과 정말 닮은 모습입니다.

게다가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1991년의 양준일의 노래와 춤 의상 등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또 3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춤 실력과 몸매 그리고 더욱 멋있어진 외모로 양준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30년전의 양준일의 스타일은 전혀 위화감 없이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매니지먼트 계약을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팬들은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양준일이 잠깐의 인기에 이용만 당하고 다시 사라질까봐 하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데뷔 30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은 그야말로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이제는 '양준일을 지켜주겠다'며 적극적으로 양준일을 지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곧 양준일씨의 팬미팅이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양준일 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