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이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으로 받고 있는데요. 어제 2019 KBS 연예대상이 방송되었죠.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김승현 씨는 쇼-오락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더라구요. 같이 방송했던 분이라 더더욱 관심이 간답니다.


알토란 작가로 유명한 장정윤씨와 내년 1월에 결혼을 발표했는데 저한테 청첩장을 보내주실지 모르겠어요. 2019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전하며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는데요. 살림하는 남자들 촬영하면서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장남만 보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에게도 캐스팅해주셔서 감사하는 말을 전했는데요. 제가 살림남 맡아서 할 때 캐스팅되신 김승현 씨라 이번 수상이 저에게도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내년 결혼식장에 봬요. 이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김승현은 90년대 후반에 데뷔한 하이틴스타로 출발 드림팀 시즌1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였습니다. 잘생긴얼굴로 인기가 많았는데 발군의 운동실력을 보여줌으로서 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기도 했었죠. 특히 뜀틀종목에서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세살 딸이 있는 미혼부임을 고백하면서 세간을 놀라게 했습니다. 더불어 화려했던 20대를 내려놓을수 밖에 없었고 내리막길의 공백기간이 시작되게 됩니다.



그러던 중 2017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당대 초절정 하이틴스타치고는 옥탑방에서 조금 어렵게 살고있는 근황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살림남에 출연하면서 부모님과 동생, 딸과 함께 여느 집에서 볼 수 있는 가족의 모습을 잘 보여줌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연애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축복과 덕담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결실을 맺어 드디어 내년 1월에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승현은 장정윤 작가와 첫만남에서 느낌이 왔다고 했습니다. 당시엔 장정윤 작가가 만나던 분이 있었지만 헤어졌음을 알고 김승현이 회식때 대시를 했다고 합니다.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하네요.

이제 결혼식까지는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 1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은 기자회견이나 하객들의 사진촬영도 없을거라고 공지했다고 하네요.



'살림하는 남자 김배우와 알토란 같은 여자 장작가 둘이 만나 결혼을합니다.' 라는 센스있는 문구를 넣은 청첩장도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2019년 제일 잘한 일이 알토란 출연이라고 밝힌 김승현, 드디어 백년가약이라는 결실을 맺게됨에 축하드리고 결혼후에도 활발히 활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