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항상 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을 시청하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2019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그래서 오늘은 MBC 연예대상 후보와 시청률 분석을 통해 가장 MBC 연예대상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19 MBC 연예대상은 12월 29일 오후 8시 45분에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MBC 연예대상 MC는 전현무와 마마무 화사 그리고 피오가 맡았는데요. 약간 뜬금 없는 조합이기는 하지만, 화사와 피오가 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럼 먼저 2019 MBC 연예대상 후보를 알아 보시기 전에 최고 프로그램 후보작과 베스트 커플 후보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MBC 연예대상 최고 프로그램상에 도전하는 프로들이 막강합니다. 일단 '나혼자 산다'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저지할 다크호스 프로들이 생겼는데요. 바로 '놀면 뭐하니?'와 '구해줘 홈즈'입니다.


하지만 다른 프로들은 사실상 시청률만 봐도 수상하기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전참시는 구해줘 홈즈와 막상막하이지만, 인기가 예전보도 못한 추세라서 희박하다고 보여지고요. 현재 2강구도로 잡으면 '나혼자 산다'와 '놀면 뭐하니'인데, 유재석을 무시할 수가 없어 올해는 정말 마지막까지 박빙일 것 같습니다. 

다음은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 후보들입니다. 그런데 후보들이 너무 편애중계 쪽으로 몰렸네요.

아마도 예능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은 분들은 베스트 커플 후보자로 올려 놓은 듯한데요. 일단 시청자가 뽑는 베스트 커플이기 때문에 누가 뭐라해도 기안84와 헨리가 아닐까 싶네요. 올해 두 사람은 티격 태격하면서도 많은 재미를 줬으니까요.

그럼 이어서 본격적으로 MBC 연예대상 후보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복면가왕의 인기죠.

진행자 김성주가 오랫동안 잘 이끌어 오고 있지만, 대상 후보로 오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무한도전의 인기를 대체한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입니다.

치열한 토요일 시청률 경쟁속에서도 유재석 파워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이죠.

윤종신이 떠났지만, 여전히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라디오스타입니다.

대상 후보로 나온다면 김국진 보다는 복면가왕을 함께하고 있는 김구라일 듯합니다.

올해 편해중계는 나름 유쾌한 재미를 었지만, 시청률에서 큰 힘을 발위하지 못했습니다.

대상 후보 배출은 어려울듯합니다.

구해줘! 홈즈에서 대상 후보가 나온다면 바로 박나래 정도이겠죠.


전참시는 예전만큼 인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현무 이영자라는 굴직한 진행자를 두 명이나 두고 있죠.

대상 후보로는 전현무, 이영자 정도가 되겠네요.

선을 넘은 녀석들 리턴즈 역시 전현무 밖에는 없습니다.

다음은 나혼자 산다인데요.

전현무가 잠정 하차한 관계로 올해 박나래가 대상 후보로 나올 듯합니다.

결과적으로 2019 MBC 연예대상 후보로 오를 자격이 있는 분들은 전현무, 이영자, 김구라, 박나래, 유재석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큰 재미를 줬던 인물은 다름 아닌 기안84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기안84는 전문 예능인이 아닌만큼 대상을 줄 가능성은 희박하겠죠.

아마도 최우수상 정도는 수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상은 2강 구도로 갈 듯한데요. 이영자가 지해 받은 만큼 올해는 유재석 VS 박나래 대결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 활동 내용과 영향력이 막강하다보니 이번 2019 MBC 연예대상 정말 박나래씨는 또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하지만 시청자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문자투표 등 여러가지 제도가 있으니 지금까지 박나래씨가 활동한 노력과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 시간들을 보면 아직은 포기하지 이르지 않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튼, 누가 받던지간에 정말 한해동안 고생 많았던 두분이니 29일 본방 사수하면서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