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이 열심히 모은 돈으로 장만한 김포집입니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윤상현 집이 부실시공으로 논란이 일었죠.

윤상현 부부가 동상이몽 예능에 합류한지 7개월만에 잠정 하차를 합니다. 연예계 다둥이 가족으로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비롯해 윤비하우스 하자 문제까지 다양한 역경을 그려낸 부부는 잠정적 휴식기를 갖출 예정이며 오는 4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타게됩니다.

지난 3월 결혼 이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파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혼 후 윤상현은 배우로 활동에 전념한 반면 아내 메이비는 방송활동을 자제한 채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부부의 일상 공개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김포 한강도시 일대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주택인 '윤비하우스' 였ㅅ브니다. 한강 조망권과 자연환경 뿐 아니라 교통이나 생활편의 등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윤상현이 직접 설계해서 만들었다는 한강뷰가 일품인 10억? 짜리 이 집에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알다시피 윤상현은 이 집을 짖고 나서 정말 애지중지 가꿨죠.

집 앞마당에 나무도 싶고 말이죠.


그런데 비가 온 뒤로 이 집에 감춰져 있던 실체가 드러나고 말았죠.

부실공사!!!!


지붕 공사를 잘못했는지 비가 오면 이렇게 물이 새기 시작한 것인데요.

거실이며 부엌이며 빗물이 흘러 내리다 보니 저렇게 빗물 받이 그릇을 대놓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심각한 상황을 감지한 윤상현은 전문가를 불러 대대적인 보수 공사에 돌입하죠.


힘들게 심었던 나무도 다 뽑아내고 아예 굴삭기로 땅을 다 파낸 이유는 마당 역시 배수로 공사가 잘 못되었기 때문이었죠.



윤상현 말로는 슈평 작업 없이 그대로 흙을 덮어서 비가 오면 물이 빠져 나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우리가 보기에도 100% 시공사 잘못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윤상현 집을 공사한 시공사는 윤상현 탓으로 돌리더군요.

이에 윤상현은 법적대응을 해서 피해 보상을 받겠다고 했는데요.


윤상현은 어린 시절의 꿈이자 머릿속으로 상상해오던 집이라며 직접 도면을 그리고 배우 생활을 하며 모아온 돈으로 지은 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아내 메이비 역시 결혼 준비하면서 남편 윤상현이 가장 많이 보여준 게 집 그림이었다고 밝혔답니다.



유독 집에 대한 애착이 심했던 이유는 어린시절 학교 다닐 때 창피해서 친구들을 집에 데려온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 방에서 다섯 명이 지내야 했는데 방 하나에 부엌이 있고 수도와 화장실이 밖에 있었던 만큼 어려운 형편을 그려내며 집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셋째를 가졌을 때 모아놨던 돈으로 집을 짓는데 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비하우스 완공 7개월만에 부실시공 논란:

윤상현이 그린 도면 중에는 집 주변으로 푸르른 나무 울타리가 심어져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에 집 주변에 나무 600그루를 심겠다며 계획을 발표횄는데 장마와 함께 집안 벽을 통해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현상이 발견되면서 방송 이후 윤상현의 집을 시공한 업체에 대한 부실시공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방과 2층 욕실이 춥고 외부치장 벽돌 일부에 금이가는 하자를 비롯해 배수구를 비롯한 온 집안에 물이 넘치는 상황이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입니다. 시공사가 아닌 외부 건축 전문가를 초빙해 문의를 한 결과 "뭔가 이상하다. 배수 시설이 하나도 안 돼 있다. 다 걷어내고 방수 작업도 다시 해야 한다" 라며 하자로 인한 대공사 여파에 시청자들도 감정 이입이 되어버렸는데요.



메이비 부부 측은 시공사가 아닌 법적 대응으로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는 의지를 내비친 반면 시공사 측에서는 즉각 하자 내용을 전달받고 원인을 규명하여 보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윤상현 측이 이를 거부하고 2억4000만원 보상을 요구해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공사 측에서는 보수를 안해 주는 것도 아닌데 하자리스트를 주지 않고 다른 회사에 의뢰를 했다라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으며 이어 윤상현 측과의 카톡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윤상현 부부가 모욕과 폭언, 협찬구걸 등을 강요했다며 치열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와 이로인한 정신적 피해 여파로 잠시 방송을 떠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랜 소망이고 꿈이었던 새집이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부실 시공으로 전국민이 알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면 여러분의 입장을 어떠했을까요. 현재 연예인 갑질이냐 허위사실 등 양측의 팽배한 입장 차이로 인해 이번 사안은 꽤 오랜 시간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것 같군요.


꼭 윤상현이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시공사 말처럼 아무리 단가가 낮은 벽돌을 썼다고 해도 물이 샌다는 건 말이 안 되니까요.


아무튼 윤상현이 평생을 모아 지은 집인 만큼 꼭 잘 해결해서 아이들과 아내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