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날 MC 신동엽은 “김건모 씨 축하를 하고 시작해야할 것 같다”며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천사와의 모습을 ‘미우새’에서 볼 수 있을거”라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MC 신동엽은 영상 공개 전 "김건모가 결혼하면 정말 기적이다, 천사가 나타난 거라 생각했다. 보통 천사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신동엽은 "조만간 빠른 시일 안에 천사와 김건모의 다양한 모습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한다고 합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


이후 김건모가 장지연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부 선 공개되었는데요 . 공개된 영상에서 장지연은 집 안에 펼쳐진 장미꽃잎 길을 따라 걸어갔다. 길 끝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김건모가 있었고, '나 태어나 그댈 만나게 한 운명에 감사해요. 그대와 나 영원히. 오빠 잘 키워줘'라고 적힌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김건모는 장지연 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그가 준비한 프러포즈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는데요. 프러포즈 영상은 추후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건모, 장지연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이내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라고 합니다.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배운 후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등을 전공한 재원이라고 하네요


한편 김건모 장지연의 프로필은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이다.국내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 음악을 공부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장지연은 올해 39세로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배운 후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에 과정을 거쳤으면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30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장지연은 2011년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 'November- 모든것은 다 사라지지 않은 달'로 데뷔했고 이어 '시마엘의 노래', '사랑을 알다', '봄날', '시마엘의 사춘기' 등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배우 장희웅, 작곡가 장욱조와도 가족이 된다고 하는데요 장지연의 아버지는 장욱조, 오빠는 장희웅이다. 장욱조는 작곡가로 데뷔한 이후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조경수 '아니야' 등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선덕여왕',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프로볼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앞서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5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어하는 지인들을 위해 큰 식장으로 다시 잡기 위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지연의 아버지 장욱조는 21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장지연과 김건모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3분 정도 공개된 김건모의 프로포즈 영상 필자도 김건모가 복잡한 감정에 울컥하는 모습에 울뻔 했다. 무슨 감정인지 알 것 같은 진짜 사랑이 내게 올까 하는 마음에 살아왔을텐데 이렇게 찾아와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까 얼마나 기쁘면서도 그동안의 여러 생각과 사간들이 스쳐 지나갔을 것 같다.


그리고 미우새 제작진 조금만 더 보여주지 간만 보여주고 뒤에 더 있는지 알고 전체 다시보기를 몇번을 돌려봤는데 없었다 물론 이슈니까 시청률 때문에 오래 끄는 건 이해가 되지만 너무 아쉬웠다. 암튼 아직 정식 결혼식은 안했지만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김건모의 아내가 된 피아니스트 아내 장지연도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았다 두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