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집 공개, 나혼자 산다를 통해 경수진 집이 최초로 공개가 되었죠.



그래서 오늘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경수진 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경수진이 살고 있는 집은 빌라인데요. 이 집을 보니 다른 여배우들과는 다르게 경수진이 굉장히 소박하고 아담하고 깔끔하고 예쁜 여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특히 경수진 집에서 가장 특이했던 곳은 바로 침실이었는데요. 보통 침실에 암막 커튼을 달아서 빛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데, 경수진 집은 안방 창문에 블라인드만 설치했더군요. 이 말은 즉 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여배우라는 것이죠.


경수진은 집에서 10시쯤 기상했는데요. 일어나자마자 주방으로 향해서 물 한잔 먹고 다시 거실 소파에 누워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더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잠을 깨려면 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경수진 집이나 거실 부엌이 상대적으로 공간이 작죠. 현재 이 집은 경수진이 이사온지 3개월 된 집이라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자취 생활만 무려 8년 차라고 합니다. 올해 경수진 나이가 33살이니 25살 때부터 자취생활을 해온 것이죠.


경수진 집은 1.5룸인데요. 방하나에 거실과 부엌, 화장실이 있습니다. 집안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많은 물건은 두지 못했는데요. 침실에 필요한 가구만 배치하고 자주 쓰는 물건만 아래처럼 이렇게 따로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세탁기랑 냉장고, 전자레지까지 경수진이 구입한 것이 아닌 이 집에 있던 옵션인 것 같더군요.

이 말은 즉 경수진이 살고 있는 집이 월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인테리어를 직접 꾸미는 걸로 봐서는 전세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경수진 집의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사실이죠. 그렇다보니 짐을 1층에서부터 들고 저렇게 올라와야 하는데요. 경수진 집이 3층이기는 하지만, 필로티 층이 있기 때문에 체감상 4층까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경수진은 전혀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죠. 바로 옥상 테라스를 혼자서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인데요. 테라스에는 벤치는 물론 바비큐 그릴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경수진은 생활력이 강해서 그런지 미니 텃밭에 아예 작물까지 심어서 직접 따서 먹더군요.

경수진이 미니 텃밭에 심은 작물만해도 깻잎, 고추, 블루베리, 애플민트, 바질, 파, 상추, 토마토까지 다양했는데요. 이걸 보니 경수진이 살림도 잘하고 얼마나 부지런한 배우인지 알 것 같더군요.

아래는 경수진 집에 있는 테라스에서 올려다 본 하늘인데요. 정마 좋죠! 아침에 이렇게 텃밭에서 채소를 따와서 먹기도 하고 저녁에는 상추쌈도 해 먹고 정말 전원주택이 따로 없네요.

특히 경수진은 집에서 먹방도 혼자 잘했는데요. 소고기를 사와 굽고 미리 냉장고에 넣어둔 아이스컵에 맥주를 따라서 한잔 쭉 들이키는 모습은 자취 생활의 로망이 모두 남겨 있는 장면이었죠.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 나혼자 산다 경수진 편을 보고 혼자서 자취해보고 싶다는 분들 많이 생길 듯하네요. 하지만 또 혼자 살아보면 생각처럼 잘 안된다는 것이 문제죠. 경수진처럼 부지런해야 모든 일상이 잘 굴러가니까요.

아무튼 경수진이 이렇게 절약 정신과 생활력이 강한 이유는 대학생 시절부터 학비와 연기학원 비를 마련하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말인데, 이제라도 경수진이 꼭 여배우로서 성공해서 인정받는 톱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