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 쉘리가 검색어 상위 건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네요. 이건 또 무슨일이 있길래 그럴까요? 자, 간단하게 알아보니까 이런 내용이네요. 권혁수와 함께 합방을 하게 됐고 그 합방에서 이슈가 발생한 건데요. 합방은 지난 9월 30일에 구도쉘리가 한국을 방문했고 권혁수와 함께 등갈비찜 먹방 방송이었다고 해요. 그 방송에서 구도쉘리는 먹방 중에 상의를 벗고 트레이드 마크인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는데 공공장소에서 탈의가 웬말이냐 하면서 지적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구도쉘리가 권혁수로부터 상의 탈의 권유를 받았다면서 폭로했다는거에요.


주말부터 권혁수와 구도 쉘리가 키워드에 올라오면서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우 권혁수는 방송 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열심히 하는데요. 구도 쉘리라는 유튜버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권혁수가 구도 쉘리 영상을 패러디 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호주에 사는 구도 쉘리가 한국을 방문 하면서 함께 유튜브 촬영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함께 등갈비찜을 먹다가 사건이 생겼습니다.

큰 사건은 아니고, 구도 쉘리가 상의를 탈의 했는데요. 구도쉘리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브라탑만 있고 많이 촬영을 한다고 해요. 그러다가 그냥 식당에서 윗 옷을 벗었는데요.

구도쉘리는 누구인가?

한국 국적을 가진 그녀의 이름은 박선영이고 나이는 28살이라고 해요. 호주 멜버른에 사는 유튜버인데 구도쉘리라는 뜻은 본인 이름과 카메라 구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멜버른으로 이사 간 후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했는데 그 이후 100kg이 넘어가는 비만 때문에 몸이 안좋아지게됐고 그로인해서 일은 쉬고 유튜브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 둘은 "상의 탈의를 권유받았다. VS 아니다 그런적 없다" 라면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뭐 진실은 또 밝혀지게 될테니까 아직 어떻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올려드릴게요.


문제의 합방은 지난 9월 30일 구도쉘리가 한국을 방문해 권혁수와 찍은 등갈비찜 먹방(먹는 방송)이었다. 당시 구도쉘리는 먹방 중 식당에서 상의를 벗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공공장소에서 탈의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구도쉘리는 지난 3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권혁수가 상의 탈의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누군가와 콜라보 작업을 하면 항상 사전에 조심해야 할 점을 물어보고 시작한다. 혁수 오빠와 방송을 하기 전 ‘브라톱을 입고 촬영할까 아니면 티셔츠를 입고 촬영할까’ 물어봤다"며 "그랬더니 혁수 오빠가 ‘티셔츠를 입은 채로 촬영하다가 네가 덥다고 말하면서 상의를 탈의해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구도쉘리는 "나는 호주에 있었기 때문에 한국 방송 수위나 정서에 대해 잘 몰랐다"며 "혁수 오빠가 문제없을 거라고 얘기해줘서 상의를 탈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구도쉘리는 또 "라이브 방송 이후 혁수 오빠랑 매니저, 혁수 오빠 유튜브 피디에게 연락이 왔고 사과 영상을 짧은 분량으로 빨리 올리고 한 달 이상 조용히 있으라는 코치를 받았다"며 권혁수 유튜브 채널 편집자가 영상에서 읽으라 지시한 대필 사과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권혁수가 전화로) ‘네가 (상의탈의)한 건 괜찮아. 문화 차이 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괜찮아. 근데 연예인이 조작하다 걸리면 안 되잖아’라고 탈의시켰단 말을 못 하게 하셨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 "(권혁수가) ‘우리가 한 건 심각한 주작(조작)이야. 성범죄야. 성희롱이야. 남자인 나 권혁수가 여자인 너 구도쉘리 옷을 벗겼다?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 그건 범죄야. 나 페미니스트들한테 고소당할 수도 있어. 내가 변호사 법조인분들한테 물어봤어’라고 말씀하셨다"며 "통화 끝엔 ‘나 그렇게 되면 밥줄 끊겨서. 주변에 그런 식으로 자살한 연예인들도 많아. 일단은 묻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권혁수는 구도쉘리가 먼저 상의 탈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동아닷컴에 "유튜브 영상 촬영 당시 구도쉘리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서 먼저 브라톱 차림을 제안했다"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 당시 구도쉘리의 탈의 제안에 나는 얼버무렸고 매니저가 오히려 걱정했다. ‘두 분 모두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지 않겠냐’고 우려했다"고 했다.

권혁수는 또 "(구도쉘리가) 몰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후 ‘오빠가 연출한 상황인 것처럼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하지만 그건 거짓말하는 것이지 않나. 조작한 적도 없는데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다. (구도쉘리에게)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가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다 하차해야 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권혁수는 4일 SBS funE와의 인터뷰에서도 구도쉘리의 주장을 부인하며 "오늘 중 녹취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도 예고한 상태다.

권혁수 기획사는 이와 관련해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입장을 빍힐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