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장정윤 작가 임신 논란은 제작진의 탓이 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다가 김승현 장정윤 작가의 임신 논란이 번졌는지 알아 보도로 하겠습니다.

김승현 장정윤 작가는 내년 1월 결혼합니다.

이 때문에 한 간에 장정윤 작가 혼전임신설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열애 발표 몇 달 만에 결혼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김승현 입장에서는 나이도 있고 서로가 사랑한다면 하루빨리 결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정윤 작가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빠른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혼점 임신설이 장정윤 임신으로 둔갑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살림남 2 제작진이 낚시성 예고편 방송을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살림남 제작진은 공식입장까지 내놓고 장정윤 작가 임신설에 대해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했지만, 그들이 내보낸 예고편은 시청자들이 오해하기에 딱이었죠.

이번주 살림남 방송 말미의 예고편에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신혼집을 둘러보며 "이 정도는 되어야 집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냐. 이제 곧 2세도 태어나지 않느냐"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김승현과 김승현의 어머니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김승현의 아버지는 "다섯은 낳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고가 나가자 많은 시청자들이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며 추측을 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지만 아기가 일찍 찾아왔다면 좋은 일 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민감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살림남은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KBS 살림남 제작진은 김승현의 아버지 2세 관련 언급은 '결혼 후 2세가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였고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라는 듯으로 공식입장을 밝힌 것인데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이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그럼 논란이 된 20일 ‘살림남 2’ 다음 주 예고편 방송을 보겠습니다.

예고편에는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 씨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건 2세가 곧 태어나잖아"

그러자 자막으로 '승현이 숨기고 있던 깜짝 소신은?'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집니다.

그러고 나서 장정윤 김승현 임신 논란이 터진 것이지요.


이건 누가 봐도 김승현과 알토란 장정윤 작가의 2세 소식을 추측케 하는 대목이었으니까요.

결국 논란이 커지자 ‘살림남 2’ 측이 김승현 여자 친구 장정윤 작가의 임신 추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음 주 방송 예고에서 김승현 아버지의 2세 관련 언급은 결혼 후 2세가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였다"

"이와 관련 김승현이 2세를 갖게 된 것은 아닌지 하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정말 이걸 보면 김승현 가족을 어떻게든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 보려는 제작진의 태도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다행히 장정윤 김승현 임신 논란이 해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내심 김승현도 나이가 있으니 하루빨리 갖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혼부로 어렵게 생활을 하다가 살림남 2에 출연을 계기로 다시 유명세를 얻은 김승현. 1981년생인 김승현은 올해 39살입니다. 살림남 공식입장대로 장정윤 작가가 임신한 것은 아니지만 김승현 씨, 예쁜 2세를 만나길 바랄게요!

그럼 김승현 가족의 연말 대상 응원과 함께 행복하길 빌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