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 '예비부부'가 결혼식 일정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1월 30일로 결혼식을 예정했지만, 5월에 예식을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장인 장욱조와 인터뷰를 한 여성매거진 여성조선은 20일 김건모의 예비장인이자 장지연의 부친인 장욱조 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장욱조 씨는 김건모, 장지연의 결혼식이 미뤄진 이유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가 하면, 예비 사위 김건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이러한 인터뷰는 19일 이루어졌다.

쉰건모로 미운 우리 새끼의 만년 노총각이었던 김건모.

미모의 피아니스트 장지연을 만나 내년 1월 결혼 발표를 했는데 부득이하게 결혼을 4개월 연기했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건모 결혼 연기 이유:
  김건모는 예비신부 장지연과 결혼은 확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결혼식을 1월에서 5월로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처음에 결혼을 계획할 때 양가 가족과 친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마당발인 김건모의 지인들이 결혼식 참석과 축하를 희망하여 결혼식 장소를 불가피하게 변경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당장 결혼 2달여를 앞둔 상황에서 호텔 등지의 큰 웨딩홀 대관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유 있는 5월로 연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김건모 부친의 기일 등이 맞물려 있어서 여유롭게 결혼 날짜를 뒤로 미룬 것 같네요.

처음 스몰웨딩을 계획했지만 일반적인 결혼식을 하게되었다는 김건모 장지연 커플.

두 사람은 2019년 5월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되었습니다. 김건모는 1968년 1월 13일 생으로 올해 52살이고 예비신부 장지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 차이인데요.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공했고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다고 하는데요.

늦깎이 장가를 가는 김건모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겨 결혼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한편, 김건모의 예비 장인은 장욱조 씨로 알려졌는데요.

장욱조는 작곡가 출신의 가수로 현재는 목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욱조는 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아들 배우 장희웅을 두고 있는데요. 장희웅은 과거 드라마 '덕이'로 배우로서 데뷔했고 MBC '주몽'과 '선덕여왕', '마의', '크로스'등에 출연 한 배우이자 현재는 프로 볼링 선수라고 합니다.

장희웅은 예비 처남 김건모가 자신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상당히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김건모와 1980년생인 장희웅의 나이 차이가 12살이 나기 때문입니다. (김건모가 12살 더 많네요...)



김건모는 예비신부 장지연에게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장지연은 김건모를 처음 봤을 때 조금 측은한 느낌이 생겨 안아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후 만남에서 김건모에게 자신이 없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건모에게 술친구가 되고 싶어 소주를 배웠다고 합니다.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 역시 예비 며느리인 장지연을 반갑게 가족으로 맞아줬다고 합니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 목사 역시 김건모를 아들로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또 장욱조 씨는 이날 인터뷰 내내 딸 커플의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깊은 신앙심'이었습니다.

목사인 그에게 있어 '신앙'은 김건모를 사위로 맞은 중요 배경이라고 했는데요.


그가 딸의 결혼을 걱정하면서도 허락한 진짜 이유와 딸이 김건모를 선택한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유, 예비 사돈 이선미 씨와의 에피소드 등은 11월 25일 발행되는 '여성조선' 12월호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 후 봉사활동을 하며 주위에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김건모 장지연 커플.

내년 5월 행복한 결혼을 위해 준비 잘하시고 두 사람의 앞날에 항상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