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반대?


가수 김건모와 13살 연하 미모의 피아니스트 장지연씨 간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예비 장인어른인 장욱조 씨가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내년 1월30일 결혼 계획을알려 화제가 된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씨 단독 인터뷰가 공개 됐다.

장지연씨는 예원중학교와 서울 예고 그리고 버클리음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한 미모의 재원이다.

'연예가중계'는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 씨를 단독으로 취재했다. 장 씨는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으로 가수 데뷔를 한 장 목사는 작곡가로 활동했다. '히트 메이커'로 이름을 떨쳤다. 이미자의 45주년 곡 '내 영혼 노래가 되어', 나훈아의 5월 '벗2' 앨범곡 '꽃당신', 조경수의 '잊지는 못할 거야', 태진아의 '떠나가지 마' 등을 작곡했다.

장 씨는 "많은 축하를 받고 계신데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하사다. 경사 중에 경사 아니냐"고 소감을 밝혔다.


장욱조 씨는 "39년 동안 기다렸는데 딸의 짝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쁘겠냐. 좋은 가정을 이루는데 '연예가 중계'에 보여드리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 씨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언제 들었냐"는 질문에는 "딸이 5개월 전부터 귀띔을 해주더라. '저 남자가 생겼습니다'라고 한 뒤 서로 교제중이기 때문에 '확신이 서면 연락 드리겠다'라고 하더라. 그 뒤 한 달 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겨 말을 해주더라"라고 밝언급했다.

또한 장 씨는 "가족의 반대가 있었냐"는 질문에 장욱조 씨는 "한 번도 없었다. 가족 모두가 김건모와의 결혼을 대환영했다. 워낙 유명한 국민가수가 우리 식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냐"라고 했다.


장 씨는 "이선미 여사님이 친딸처럼 딸을 대해주더라. 딸도 이선미 여사님이 딸처럼 대해줘 '이 집에 시집을 와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장 씨는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데 양쪽에서 50명 씩만 참석해 조촐하고 검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제가 주례를 볼 것 같다"라고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국민가수 김건모의 신혼집이 최고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선미 여사의 집에 깜짝 방문했었죠.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 집의 식사까지 챙기며 잔칫상 못지않은 통 큰 상차림을 대접했습니다. 알고 보니 김건모의 예비 신부도 함께 만찬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비 신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깜짝 포착되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신혼집도 방문하게 되어 새 보금자리가 최초로 공개되고 히트곡 메들리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는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이랍니다.

어쩌면 하늘에 계신 김건모의 아버지가 엮어준 인연일까요?

내년 1월 결혼식이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앞날만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