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일로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강은탁 어머니는 그동안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은탁 모친 사기혐의 고소 이유는 운영중이던 헬스장을 갑자기 폐쇄하면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로인해 200명이 넘는 헬스클럽 회원들이 강은탁 어머니 고소에 참여한 상황이라고 하죠.

그런데 피해자가 200명이면 금액이 상당히 클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 강은탁 어머니 사기 사건과 관련해 강은탁은 헬스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죠.


강은탁 소속사에 따르면 강은탁은 어머니가 운영중인 헬스클럽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요.

물론 어머니가 헬스장을 하고 계신것도 알고 있었고 경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자신이 직접 얼굴을 걸고 회원을 모집하거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은탁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말인데, 강은탁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사업이야 어머니가 한 것이고 그 일로 문제가 생긴것도 어머니 탓이기에 그저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은탁이 책임질 일은 없으니까요.



만약 강은탁이 해당 헬스클럽의 모델로 활동했거나 경영에 참여한 적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그럼 오늘 어머니 사기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배우 강은탁이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강은탁 나이 38세,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했죠.

강은탁은 배우가 아닌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좀 특이한 건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가 그의 첫 연예계 데뷔 스타트였다는 것이죠.

강은탁 아버지는 고 신우철 영화감독인데요. 2014년 별세했네요.



강은탁은 2006년 MBC '주몽'과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KBS '바람 불어 좋은 날' '순금의 땅' '끝까지 사랑', SBS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죠.



특히 MBC와 KBS, SBS 등 출연한 일일극 부문에서 강은탁은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덕에 남자 우수 연기상과 신인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죠.



그 인기에 힘 입어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고요.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영아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죠.


이후 강은탁 이영아는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커플이 되었지만, 지난 4월에 강은탁과 이영아는 결별하고 말았죠.

아무튼 이번 일로 강은탁이 어머니 일이니 비난은 받겠지만, 책임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잘못은 부모님이 책임지는 게 맞을테니까요.

아직까지는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인데...

강은탁이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그는 작은 단역에서부터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이번 사건이 큰 피해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