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원숙이 16년만에 처음으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으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모던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는 박원숙은 남해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방송을 탔습니다.

박원숙은 18년간 함께한 반려견 '바다로'가 최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 집 앞 마당에 묻어줬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알리면서 방송은 박원숙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숙은 내가 사랑하는 이들은 다 먼저 떠났네 라면서 아들의 이야기를 꺼냈어요!!

16년전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간 외아들 서범구의 대학교 친구들이 남해의 집에 방문했고.

박원숙은 매년 자신을 찾아주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푸짐한 회를 대접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어요!!

그 후에 박원숙이 운영하는 카페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네요.

박원숙은 아들 친구들의 가지고온 추억의 사진들을 함께 보고, 또 아들 친구들이 추모하기 위한 영상을 함께 보다가 오열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박원숙은 눈물을 흘리면서 너희들이 아들 범구의 마지막 친구들이구나. 그일 이후 처음으로 아들사진을 보고 웃기도 하니, 이제 좀 편안하게 됐나 봐 라고 털어놓았어요!

박원숙은 하늘로 가 있는 아들을 향해 .

네가 깊은 잡을 자느라 들을 수 없겠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나도 아름답게 잘 살고 마무리할께, 떳떳한 엄마로 만나고 싶구나. 너무나도 철이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미안한 우리 아들에게

라면서 아들에 대한 그림움을 보여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71살이에요.

박원숙은 대학시절 드라마 동아리 선배와 하룻밤 사랑을 나눠 스물 하나에 서범구씨를 낳은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들 서범구씨는 탤런트 생활을 하느라 바쁜 엄마를 너그러이 이해해주는 아들이었다고 해요.

범구씨의 아버지는 박원숙과 이혼, 재결합, 재이혼을 거듭하면서 박씨모자와 이어진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해요.


그렇게 하나밖에 없고 엄마를 잘 이해해주던 착한 아들 서범구씨가 2003년 34살에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

이번 소식으로 박원숙 아들 서범구 사망원인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경사길에서 미끄러진 화물차에 치여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원숙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 아들 사고 원인을 아는줄 알지만 아직까지 모른다면서, 일부러 안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사고 당시에도 사람들이 자신에게 그 이야기를 하려할때면 몰라요, 그 이야기 하지 말아요라고 했다고 하죠.

아들을 잃고 엄청난 슬픔에 젖어던 박원숙인데 방송에서는 아들이야기를 최근에 거의 하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박원숙이였죠!!


이번에 16년만에 아들이야기를 꺼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리움을 보여준 박원숙이네요 .

아들이 살아있었다면 2019년 49살이 되었을텐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박원숙씨 아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이후 박원숙 며느리 재혼으로 손녀와의 연락도 끊어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는데요. 한편 박원숙 세번 결혼 과 이혼 의 아픔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건지 정말 몰랐다면서,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을 했고, 어떤 남편을 원하고 어떤 아내가 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박원숙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면 박원숙 임현식 실제 진짜 재혼 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눈에 띄는데요. 이는 두 사람이 과거 예능프로그램인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 부부로 출연하면서 리얼한 생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데요. 이 때문에 생겨난 연관 검색어로 두 사람이 실제로 재혼을 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두 사람의 실제 재혼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임현식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박원숙과의 재혼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실 과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후 40년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임현식은 주변에서도 그러고 후배들이 둘이 조건도 좋고 다 좋은데 재혼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하며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좀 부끄러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원숙과 나와 같이 산다? 그리고 한 방에서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있다? 생각하니 재미고 있고 쓸쓸하기도 하고 또 무의미한 것 같기도 하고라고 언급했습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둘이서 같이 산다는게 좀 민망해지고 그렇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