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밤 11시 '부동산로드―이사야사'를 방송한다. 배우 방은희의 이사 이야기에 담긴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배우 방은희의 새 집이 공개됩니다.

자칭 전세 팔자라고 말하는 방은희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 본인 이름으로 마련한 70여 평의 새 보금자리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길동무로 절친한 배우 김형범이 같이한 가운데, 두 사람은 먼저 서울 강서구 화곡동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방은희가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하기까지 30년을 살았던 추억의 집이 있는 곳입니다. 방은희는 특별히 그 집은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이어서 더 애착이 간다라고 의미를 더했어요. 현재는 빌라로 재건축됐지만 아직까지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에게서 그때 당시 방은희를 좋아하던 남학생이 2층에 있는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려다 실패한 사연을 듣게 됩니다.



두 사람은 김포 월곶면의 한 빌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김포 빌라는 방은희가 30년 만에 독립해 살던 집으로, 그때 당시 친구의 신혼집에 놀러 갔다가 빈 집을 보고 바로 계약한 곳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8개월 만에 집을 나오게 된 이유를 밝혀 출연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했어요.





이어 첫 번째 결혼과 출산, 이혼 등 인생의 큰 경험을 했던 김포 장기동을 찾았습니다. 방은희는 집을 보면 그때 당시에 겪었던 즐거운 일이나 서글픈 일이 떠오른다면서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냈던 김포를 급히 떠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니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과 단둘이 새 삶을 꾸렸던 일산의 아파트를 지나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을 방문한 방은희는 여의도를 포함해 모두 전세로 살았다며 그때 당시에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 했다고 말했어요. 방은희의 이사 로드를 본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방은희의 파란만장 이사 이야기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TV CHOSUN 부동산 로드 - 이사야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전 남편과 이혼을 한 방은희는 2010년 9월 NH미디어 김남희 회장과 재혼했어요.. 1967년생인 방은희의 나이는 52세. 지난 17일 방송 에서나온 tvN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아들 김두민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습니다.



이날 방송 에서 김두민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네요. 2002년생인 김두민의 나이는 올해 17세. 김두민은 방은희가 만들어준 김치 파래 파스타를 먹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 습니다.

방은희 아들 김두민은 "피어싱을 좋아합니다. 귀에도 있고. 더 뚫을 예정이긴 하지만 피어싱에 눈길이 많아서 잘 관리 하고 있었다"고 말했어요.. 특별히 김두민은 전에 입술 밑에 두 개의 피어싱을 뚫은 바 있습니다. 이날도 방은희는 두민이의 방에 들어갔다가 피어싱 보관함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방은희는 “네 나이에 이렇게 이거 다 해서 뭐하게?”라며 결국 에는 진심을 털어노았습니다..



하지만 두민이는 애써 침착하게 입술에도 할 생각이라고 자신의 뜻을 밝혔 습니다. 이에 방은희는 “너 때문에 교칙도 생겼잖아 피어싱 못하게”라고 재차 강조했어요.. 그러나 두민이는 “평범하면 다른 사람에게 묻히잖아요”라며 피어싱을 하고 싶은 이유를 털어노았습니다.. 이후 방은희는 "혜서랑 잘 만나?"라면서 두민 군과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궁금해했어요.. 그리고 방은희는 "어릴 때부터 여자친구가 많았다"고 폭로했어요.. 두민 군은 "없었습니다. 맹세한다"면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해명했어요..



두민 군의 여자친구가 연상이라고 밝혔으며, 사진도 공개 됐습니다. 두민 군은 결혼을 할 것이냐는 엄마의 질문에 "아니"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 습니다. 이날 방은희는 "처음에 연상 하고 결혼 하고, 한번 이혼 하고, 그 다음에 연하랑 결혼해"라고 했어요.. 이어 "대신에 사랑은 많이 해"라고 진심을 전했어요.




이어 방은희는 두민에게 "뽀뽀해봤어?"라고 질문했어요.. 두민은 "아니, 아니야!"라며 당황했어요.. 방은희는 출연진에게 "아들이 전에는 더 솔직했는데, 요새는 덜 솔직하다"며 아쉬움을 전했어요. 나아가 두민은 방은희의 전화를 피하는 이유에 대하여 "맨날 술 마셔있어서 그랬다. 낯설다"라고 고백 했어요.. 놀란 방은희는 "엄마가 맨날 술에 취해있냐. 촬영장 후 누구와 만날 수 없습니다. 정말 혼술합니다. 네가 그렇게 얘기하면서 정말 섭섭한거죠"라고 서운함을 토로했어요.. 두민은 "술 취하면 다른 사람 같아. 낯선 엄마 모습이 무서워"라고 말했어요..




방은희는 “엄마가 뭐가 무섭냐. 아들이 내가 무섭다는 말이 속상합니다.. 옛날에 장기 해외 출장갈 때 속이 안 좋았습니다. 그 때 내 표정이 두민에게는 트라우마가 된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어요.. 또 두민 군은 어렸을 때 래퍼가 꿈이었지만 현재 뮤지컬 배우로 바뀌었다고. 국제학교라 영어 뮤지컬을 연습해야 했는데 배우인 엄마에게 연기지도까지 받았습니다. 아들의 연기를 처음 본 방은희는 불안해 보이는 어수선한 동작과 흐름을 무시하는 대사의 강약 처리를 지적했어요.. 두민 군은 바로 고쳤고 방은희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나보다 낫다. 내가 매니저할게 네가 배우해라. 그런데 한국에서 배우는 못하겠다”고 조언 했고 “무엇을 하든 아들이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하나, 한국에서는 배우를 안 했으면 좋겠다. 한국말도 서툴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쳤으면 한다”고 심경을 밝혔 습니다.


방은희 드라마 출연작은 강남스캔들, 데릴남편 오작두, 이름 없는 여자, 미씽9, 상류사회, 마녀의 연애, 수상한 가정부, 공부의 신, 태양의 신부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