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오전 갬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습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습니다.


희극인 이경애가 아침방송인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화제입니다. 이경애는 아침마당에서 삶의 이유였던 어머니와의 이별, 그리고 달라진 나의 삶의 주제로 출연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경애 나이는 56살로 1964년 11월 18일 서울 출생입니다.

이경애는 어린시절에 힘든 과거 가정사를 고백했는데요. 이경애의 어머니는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는데 그중에 아버지의 노름빚에 어머니는 죽음 직전까지 갈 정도로 힘들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경애의 아버지는 노름으로 빚까지지게 되고 결국 집까지 날리게 되었고. 어머니는 이에 충격을 받아서 정신이상증세까지 보이고 죽음 직전까지 갔었지만 이경애는 어머니를 타이르고 말리면서 돈 많이 벌어서 호강시켜 드리겠다고 제발 죽지 말라고 빌었다고 가슴아픈 과거를 말했었습니다.



이경애는 아버지의 빚으로 집을 날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단칸방에서 일곱명의 가족이 살았다고 말했는데요. 아버지는 술과 노름으로 세월을 보냈고, 어머니가 마련해온 돈으로 가족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입학금이 없어서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대학교는 꿈도 못꿀 정도 였였고, 나중에 이경애가 데뷔하고 한참뒤인 1999년도에 동덕여자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을 했습니다. 이경애 학력은 송곡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 출신입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희극인으로 성공한 이경애의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이날 이경애는 "어머니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저는 엄마 때문에라도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는 말 없고 수줍은 성격의 소녀였다, 성공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 하니까 개그맨 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며,

이어 "그렇게 해서 엄마 집도 사드리고 원하는 거 다 해드릴 만큼 성공했다. 행사 DJ를 하면서 한 달에 1억 정도 벌었다. 그때 김학래는 우습게 보일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학래는 "이경애 씨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며 이경애 씨는 야간업소 전설이었다. 저는 한 군데만 MC로 있었고 이경애 씨는 여기저기 DJ하러 하루 여섯 군데 이산 다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애는 "내 중간 인생은 엄마를 위한 삶이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는 저를 위한 생이다 라면서 아버지 노름으로 재산을 날린 뒤 어머니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 저랑 동생이 어머니를 말렸다" "제가 개그우먼이 되고 나서도 아버지를 원망했다. 가족에 대해 무책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또 이해가 되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경애는 김학래와 막역한 사이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경애는 "김학래 오빠는 저 아니었으면 장가 못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김학래는 "임미숙이 결혼을 안한다고 했는데 중간에서 이경애가 도움을 많이 줬다"고 했습니다. 이경애는 "살면서 제가 제일 잘못한 일이다. 임미숙한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경애는 1964년 1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만 54세)입니다. 이경애 고향은 서울이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이경애 학력은 송곡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경애는 198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 1984년 제 2회 KBS 개그콘서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한편 1993년 SBS로 이적한 후 한동안 SBS에서만 활동해 오다가 1994년 후반기부터는 MBC로 활동영역을 넓히기도 했으며 1997년 웃음천국을 통해 친정인 KBS에 돌아오기도 했는데 1999년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뒤늦게 입학했다고 합니다.

이경애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유머 일번지, 쇼비디오자키 등에 출연을 하면서 개그 전성기를 이끌었는데요, 보며지는 모습과는 달리 이경애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경애는 열 네살에 동생과 함께 수세미를 팔며 가장 노릇을 했다고 하네요.


이경애는 개그우먼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방송인으로는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경애는 전남편과 이혼한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경애는 이후 재혼을 했는데요, 이경애 남편 김용선은 나이가 14살 연상으로 1997년 카페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경애는 남편과 사별을 했는데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날 무렵 이경애 남편 김용선의 간이 급속도로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간경화로 판정을 받아 큰 아들로부터 간이식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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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심용선은 2002년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경애는 임신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임신 불능이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경애는 포기하지 않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인공수정을 결심하고 딸 김희서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경애 남편 김용선은 이경애가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간이 급속도록 나빠지게 되었고, 결국 이경애는 교통사고로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간병에 매달리게 되었는데요, 이경애 남편의 건강은 이경애의 간병 덕분에 다시 회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용선씨는 차츰 간이 나빠졌고 20113년 향년 64세의 나이로 사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경애에게는 정말 소중한 절친이 있는데요 바로 개그우먼 임미숙입니다. 데뷔 시절부터 함께하여 벌써 30년이 넘는 기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임미숙은 17년전 이경애의 부탁으로 어머니 임종을 대신 지켜주기도 했다고 합니다.(당시 이경애는 태국에 있었다고 함)

또한 이경애는 지난 7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김학래 임미숙 부부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임미숙은 내가 고된 삶을 버틸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었다며 김학래 임미숙 부부 중매를 내가 섰다 당시 김학래 선배가 개그맨 중 유일하게 골프를 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가 김학래 선배의 편지를 임미숙에게 계속 전해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