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현희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현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린 연극 '테너를 빌려줘' 프레스콜에 참석했습니다. ‘테너를 빌려줘’는 오페라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브로드웨이 명품 코미디 연극 원작으로, 노현희는 '마리아' 역을 맡았습니다.



노현희의 프레스콜 시연 장면이 담긴 사진이 포털에 공개되며 노현희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극 '테너를 빌려줘'에는 성병숙 박준규 현순철 노현희 김재만 정수한 이현주 이승원 윤인조 장철준 강웅곤 서송희 조정환 이정구 문슬아 손민아 손예슬 박종찬 등 성악가와 배우들이 함께 출연합니다.

노현희는 1983년 아역배우부터 시작한 베테랑 배우이지만 공식적으로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노현희는 굉장히 솔직한 배우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사회에 성형에 대한 시선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노현희가 실검에 오르며 과거 노현희와 결혼했던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이혼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02년 결혼한 탤런트 노현희(36)와 아나운서 신동진(40)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들은 결혼생활 중에도 몇 차례 불화·이혼설에 휩싸였었습니다.

노현희 신동진 이혼사유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특히 노현희 불임 문제로 이혼한 것이라는 루머까지 있었다.


하지만 노현희는 "(불임)소문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 사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데 하늘을 볼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불임 사실은 부인했다.

참조로 이혼 후 노현희 신동빈 모두 재혼하지 않았다.

노현희는 과거 방송에서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도 거의 없고 분야가 달라 따로 활동을 하다 보니 불화설이 결혼 직후부터 따라다니지만 이혼은 아니라고 본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혼을 결심했고 신동진과 노현희는 각자 변호사를 선임, 이혼조정을 절차를 밟고 이혼했습니다.


1996년 MBC에 입사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MBC TV 일요일 낮 뉴스, '행복충전 내일은 맑음'을 진행 중입니다. 신동진은 "2002년에 '섹션TV 연예통신'을 그만두고 17년만에 예능을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같이 출연한 손정은은 신동진에 대해 “한 번 무언가를 기억하면 절대 안 까먹는다. 10년, 20년, 30년이 돼도 안 잊어버린다. MBC 내에서도 유명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KBS1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에 출연하면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현희는 최근 연극 '나의 스타에게' '슈퍼맨의 세월'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에서 활동 중입니다. 최근 유튜브 '노현희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