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피부관리 제품인 아이마스크를 잘못 부착해 얼굴이 부어 올린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김성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붙이고 5시간 잠듬(원래는 15~30분이라 쓰여있음) 그래도 이정도 일줄이야"라며 "어젯밤엔 눈두덩이까지 부어서 괴물 같았음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바르고 약먹어서야 이정도로 돌아옴.

'미저리' 첫 울산공연, 물론 작품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좋은모습 못보여드려 송구합니다. 하지만 오늘 울산 '미저리' 3시공연 잘하고 올라갈께요"라는 글을 게시하게 되면서 일파만파 퍼지게 됩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성령의 눈은 노메이크업 상태로 아이마스크를 부착한 부분이 붉게 부풀어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성령을 본 누리꾼들은 "몇 분만 부쳐야 하는데 잠깐 잠드신 것이군요", "노 메이크업 이어도 예쁘세요", "다음 부턴 꼭 15분만 부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성령을 걱정하는 댓글들이 무수히 달리게 됩니다.


한편, 김성령은 4일부터 울산에서 연극 '미저리'에서 주연인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김성령은 프로 배우답게 자신이 맡은 스케줄과 배역을 확실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마스크는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핫 아이템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는게 건강에 좋겠습니다. 김성령씨가 제대로 화두가 서게되면서 조심성을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여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김성령은 영화와 사극,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꽤나 많은 드라마들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사극에서 맡은 역할들이 유명한데, 왕과 비의 폐비 윤씨 역이나 명성황후의 일본인 첩자 미찌꼬 역할, 무인시대에서 이의방의 애첩인 무비 역할 등이 김성령의 대표배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의뢰인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면서 흥행작을 만들기도 했죠.


김성령은 예전엔 중년 여성 이미지의 배우였지만, 2012년 45세 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출연 이전과 이후의 이미지가 확 변한 배우로 유명합니다. 이전까지는 보통의 중년 여성 연기자에 맞는 역할 위주로 연기해왔다면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로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역할로 더 어려지게되는데,  최강동안 이미지 변신에 성공을 하게됩니다.


김성령은 서지수 역으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어 2012년부터의 제 2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옵니다. 예전의 모습으로 김성령을 기억하는 이들은 변한 모습을 보고 동일인물인줄 못 알아볼 정도 라고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 이기수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세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3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받고 있는데요.


김성령은 1996년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김성령 남편 이기수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김성령이 친구와 함께 부산에 놀러 갔다가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김성령 친구가 남편의 대학 동창이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김성령이 바쁜 연예계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가지 못한 후 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김성령 이기수는 열애 5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김성령 남편은 재력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김성령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 이기수씨의 재력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성령은 남편에 대해 ' 지갑에는 만원짜리가 없고 수표가 엄청나게 있었으며 옷 입는 센스도 좋았다' 고 전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다' 면서 '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 라고 남편의 재력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성령 남편 이기수씨 직업은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으며 건축 자재 회사인 k사의 임원으로 활동 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 부산에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조국 여배우 후원설에 김성령이 해당 여배우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성령 후원 받을만큼 여유롭지 못한 여배우가 아닌데요. 남편 이기수가 재벌수준의 사업가이기 때문입니다.

김성령의 소속사 역시 해당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으로 허위사실 유포시에는 선처없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김성령. 아름다운 외모만큼 나눔과 기부 또한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김성령은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에 기부했으며 여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많은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 또한 예쁜 김성령씨. 지금처럼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