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안혜경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시작했죠. 안혜경은 "기상 캐스터로 일하다 2006년 배우로 전업해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로 데뷔했는데, 당시 김국진이 상대 배우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었는데요.


안혜경이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41대 나이임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면서 여신이라 불린 안혜경의 최근 근황과 성형 루머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키 167cm, 강릉대학교 원예조경학 학사 졸업, 동국대학교 언론 정보대학원을 나왔습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배우와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6시 내고향'에 천명훈과 함께 출연하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에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기상캐스터로 시작한 이후 배우자로 전향한 안혜경,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진짜 진짜 좋아해', '오작교 형제들'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서 조연으로 간간히 활동한 안혜경은 실제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다소 부진한 평가와 함께 몇년간의 공백기를 갖고 현재는 연극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연기자로 전향했지만 몇편의 드라마에 출연 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안혜경은 일부로 좀 쉬었던 기간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내가 연기의 기본이 안된 것 같아서 학원도 알아보고 선생도 알아보고 만난 게 연극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2014년부터 현대 극단 웃어 소속으로 현재 있으며 연극 '가족입니다' 주인공 진이 역할 맡아 무대에 서고 있기도 합니다.


확 달라진 외모에 난데없는 성형 의혹!

최근 천명훈과 함께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면서 41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20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많심이 많습니다.

예전 풋풋했던 상큼하고 자연스러운 얼굴에서 많이 성숙해지고 갸름해진 달라진 모습에 성형 의혹이 불거지면서 관심이 높아진 것인데요.

한때 예능과 브라운관에서 간간이 소식을 전해주었지만 근래 방송에서 얼굴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달라진 모습에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이 불거졌고, 예전 모습이 그립다, 몰라보게 이뻐졌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청순한 이미지와 풋풋했던 안혜경은 성형은 시간이 없어서 할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할 만큼 자연 얼굴임을 강조했던 터라 달라진 외모에 성형 의혹을 불러오면서 관심이 폭주한 것입니다.

안혜경은 성형 의혹에 대해 " 많은 사진 중에서 몇 장 정도가 잘못 나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해명할 게 없다. 성형은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하면서 성형에 대해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진 찍는 각도나 빛에 따라 얼굴형이 많이 바뀌어 보이긴 해도 예전 안혜경 모습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사진 기술의 문제이지 성형은 개인적으로 안 한 것 같은데...

20대 풋풋했던 모습에서 나이가 들어 성숙해진 이미지와 분위기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는 한 것 같습니다.

하하 전 여자 친구 꼬리표는 이제 그만!

안혜경은 2009년 하하와 결별했지만 여전히 연관 검색어로 따라다니는 꼬리표 '하하 전 여자 친구'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 가수이자 방송인 '하하' 여자 친구로 유명해진 안혜경은 당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2009년 하하와 결별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사람들 머릿속에 하하 전여친이라는 수식어가 강하게 남아있기도 합니다.

하하와 2006년부터 2009년 4년간의 공식 열애 동안 알콩달콩한 모습 등이 비치면서 무척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안혜경은 당시 하하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특별한 연인들처럼 만나고 다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후 다시 잘 만나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기대도 있었지만, 결국 하하는 천생연분 별과 결혼하여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하면서 다둥이 부모로 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당시 하하의 '너는 내 운명'이란 곡은 원래 안혜경을 위해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으나 공교롭게도 현재 하하의 아내인 별과의 결혼식에서 자축가로 부르는 아이러니도 있었다고 합니다.

배우로 전향하고 오랜 공백기를 거진 안혜경은 '하하 전 여자 친구'라는 꼬리표라고 안혜경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오랫동안 붙어 다니는 타이틀입니다.

이제는 좀 떼고 싶다고 솔직한 입담을 보이기도 한 안혜경은 연관 검색어에서 어떻게 지우냐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혜경은 그동안 연애를 하기도 했고 안 할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공개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아마 전 타이틀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되기도 하네요.

그녀의 인스타에는 유독 반려 동물 사진도 많습니다.

2011년 가수 이효리의 소개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안혜경은 현재 9년 동안 꾸준히 선행을 계속하면서 동물 사랑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혜경은 7년 전 유기견 강아지 럭키와 고양이 별이, 달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였고 현재 한 가족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펫 서울 2019'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안혜경입니다.

홍보 대사 관계자 측은 안혜경의 동물 사랑에 대해 9년째 반려동물 봉사단체 일원으로 진정성 있는 모습에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특별한 이유 없이 연예계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안혜경인데요.

기상캐스터 당시 풋풋하고 당당한 매력이 참 야무지다는 평으로 좋은 호감을 준 방송인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더 이상 누구의 전 여자 친구가 아닌 배우 안혜경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며 드라마와 방송 예능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