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섭 결혼

코미디언 그룹 옹알스의 멤버 최기섭(40)이 오늘(13일) 품절남이 됩니다


최기섭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1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최기섭의 예비 신부는 일반인 헤어 디자이너로 최기섭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이날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최기섭은 지난달 SNS를 통해 "욕하지 말고, 축하해주세요. 난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하게 되다니..”라며 "그래! 다들 가는데 이제 나도 가즈아! 으흐흐”라고 결혼 소식을 알리며 행복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결혼식 전날인 12일에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마침내 내일. 10월 13일 낮 3시. 그랜드힐 컨벤션. 연락 못 드린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이다 보니 정신이 없었네요. 노여움을 푸시고 시간 되시면 오셔서 한 끼 하셔요"라며 연락 못 한 지인들에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새 신랑 최기섭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새 신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축가는 그룹 노을의 전우성 개그맨 임준혁 등이 부를 예정이다.

최기섭은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8년 옹알스 멤버로 합류했으며 드라마 기름진 멜로(2018) 배드파파(2018_ 구해줘2(2019) 등에 출연했다.

옹알스는 저글링 비트박스 마임 등을 활용해 소리와 몸짓만으로 웃기는

코미디 그룹이다. 한국 코미디언 최초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으며 12년째 22개국 47개 도시 투어 중이다.

지난 5월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감독 차인표 전혜림)를 선보였다.

한편,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최기섭은 2008년 옹알스 멤버로 합류했어요. 옹알스는 세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에 초대받는 등 코미디 한류를 일으키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 코미디언 처음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도 했어요.

최기섭은 결혼 이후에도 오는 11월 대학로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무대에 서는 등 ‘옹알스’ 활동을 이어간다...

최기섭 씨 결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