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윤기원 이혼이 오늘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조명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윤기원과 결혼 5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던 황은정이 최근 '동치미'에 출연하면서 이혼 사유를 직접 전달을 했다. 결혼 후 부부 동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며 인지도를 높였다가 돌연 파경으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이혼 사유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지만 뚜렷한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당시 윤기원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물어보지 않았다" 라며 밝히면서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이 아니냐는 추측에 신빙성이 높았다.



동치미에 출연한 황은정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노후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달랐다. 그래서 윤기원에게 우리에겐 미래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이혼하자고 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황은정이 결혼 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당시 엄마 카드를 훔쳐 시집 갔다고 고백했는데 부모님에게 윤기원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보증금도 남아있지 않아 결국 어머니의 백화점용 카드, 전자제품매장용 카드 등으로 결혼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은정 윤기원 부부의 이혼에 한 예능 프로의 저주가 역할을 했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었다. 지금은 폐지가 됐지만 SBS 인기 예능 '자기야'에 출연했던 양원경 박현정, 이세창 김지연, LJ 이선정, 배동성 안주현, 김혜영 김성태, 김완주 이유진 부부 등 총 10커플이 자기야 출연 이후 이혼을 한데다 황은정 윤기원 부부 역시 11번째 이혼으로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방송 활동을 오래한 부부인 만큼 결혼 후 도전 1000곡, 자기야, 출발 드림팀, 기분 좋은 날, 비타민 등에 출연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나 부부싸움을 하게된 이유 등을 거침없이 토로하며 공감대를 형성 시켰다.


황은정의 남편인 윤기원도 순풍 산부인과를 비롯해 대왕세종, 추노, 시크릿가든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황은정 역시 2002년 화제의 예능 '산장미팅 장미의전쟁'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리포터르 비롯해 영화 등에서 다수의 활약을 펼쳤으나 크게 이슈되지는 못햇다. 윤기원과는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 5년만인 2017년 12월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황은정 윤기원 이혼사유에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황은정은 작년 말 성격차이로 협의 이혼을 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황은정은 윤기원과 노후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다르더라면서, 두 사람에겐 미래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이혼하자고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황은정 윤기원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황은정 고향은 강원도 횡성군으로, 황은정 나이 올해 40세 입니다. 황은정은 유년기 시절에 서울로 올라와 학업을 마쳤다고 하며, 이후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면서 이후 영화 흑수선의 단역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습니다.


황은정 키 약 169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황은정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로 전해집니다. 한편 윤기원 고향은 서울 태생으로, 윤기원 나이 올해 49세 입니다. 윤기원은 대한민국 배우로 코믹한 배역을 주로 맡았으며, 특히 순풍 산부인과에서 1인 다역으로 맹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탤런트 생활 이전에는 1991년 KBS 대학 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고 하죠. 당시 동기로는 김국진, 김용만, 유재석, 최승경, 김수용, 박수홍, 그리고 남희석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1996년에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다시 데뷔하게 됩니다. 윤기원 학력은 서울광남고등학교 졸업 및 경원대학교 관광경영학으로 알려져 있죠. 참고로 황은정 윤기원 자녀 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