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5년만에 복귀를 준비하며 드라마 '안녕 엄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입니다.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태희가 '안녕 엄마'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복귀작을 놓고 현재 논의 중"이라며 "다각도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녕 엄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엄마 고스트의 49일간 리얼 환생 프로젝트로 귀신 5년 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엄마 귀신과 사별이란 큰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그 둘 사이에 있는 아이가 그리는 하늘로 돌아갈 자와 남겨진 이들의 세상에서 맞이하게 될 가장 따스한 이별 이야기를 그린 코믹 휴먼 판타지입니다.


김태희는 극중 매사에 낙천적이고 오지랖 넓은, 까랑까랑한 말투에 똑 부러진 성격이지만 자기 일에 매사 허당인 차유리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유리 공예를 전공했고 공방을 운영, 결혼하고 만삭에도 일을 손에 놓지 않는 당찬 엄마로 사망한 당일에도 일을 하러 가다 사고가 난 인물입니다.

김태희의 5년만의 복귀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게 될 '안녕엄마'는 '고백부부' 권혜주 작가가 대본을 쓰며 연출은 '오 나의 귀신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유제원 감독이 맡습니다. tvN 토일 라인업으로 현빈·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을 논의 중입니다.


tvN 금토드라마 ‘안녕 엄마’(가제)의 여주인공 역할을 배우 김태희가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는데.


드라마 ‘안녕 엄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엄마 고스트의 49일간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귀신 5년 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 발랄한 엄마 귀신과 사별이라는 큰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둘 사이의 아이가 그리는 하늘로 돌아갈 자와 남겨진 이들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별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김태희의 작품 복귀는 무려 5년만이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5년 '용팔이' 이후 정지훈(비)와 결혼했고 2017년 10월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9월 19일 둘째 딸을 낳았습니다. 출산 후 연예계와 거리를 두며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두 아이의 출산으로 연기 활동을 쉬었던 김태희가 차유리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태희는 둘째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보내주는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SNS에 자신의 근황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 시간이 지날 수록 물이 오르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