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심권호가 화제입니다.


1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에 심권호 씨가 등장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안정환 씨는 이에 대해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 고 설명했죠. 오늘은 심권호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권호 씨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심권호 씨의 건강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심권호 씨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레슬링 경량급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심권호 씨의 고향은 경기도 광주 출생이며 학력은 서울체육고등학교 졸업, 한국체육대학교를 나오셨죠. 심권호 씨의 실제 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심권호 씨의 실제 키는 선수시절 올림픽 중계 방송을 통해 공개 되었듯이 157cm 입니다.


'작은 거인'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심권호 씨는 48kg, 54kg 그레코 로만형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데요. 레슬링 선수 이후에는 해설가로 나름대로 명성을 날리셨습니다.


레슬링 선수로서의 심권호 씨는 한 마디로 굉장히 영리하고 기술에 능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잠시 방심한 척 틈을 보이다가 상대가 미끼를 물면 바로 공세에 돌입해서 가볍게 상대를 제압하는 힘을 가진 선수였죠. 또한 워낙 기술이 다양하여 상황에 맞춰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심권호 선수는 지난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연장 접전 끝에 금메달을 손에 쥐었고 이후 세계선수권 우승,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레슬링 선수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은퇴 후 2004년부터 해설을 시작한 심권호 씨는 해설 외에도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이 TV조선 '남남북녀' 인데요. 남남북녀 출연 당시 알콜중독 사연이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한 심권호 씨는 "나는 여자에게 다 차였다. 인기가 없었다. 주변에는 나보다 키 크고 잘생긴 애들 뿐이었다. 그때부터 소외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여자 문제가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러다 보니 외로움을 느꼈고 빨리 술을 먹고 취해서 잊으려 술을 마셨다" 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안주도 없이 술을 마셔왔다고 고백한 심권호 씨는 이미 알콜 의존중 수준이였고 뇌와 간이 많이 망가졌다는 충격적이 모습이 방송에 나왔는데요. 이번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에서 건강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심권호 씨이기 때문에 이번 하차에 대해 심권호 씨의 알콜중독 및 건강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권호 씨 결혼 유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심권호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이상형은 나이가 비슷하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심권호는 29살 이후 데이트를 못해봤다고 합니다. 29살일 때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던 것도 상처로 남아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여자 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더 상처였던 것은 얼마 후에 이혼 소식이 들렸고 심권호가 방송에도 나오니 다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과거 심권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여자를 보는 조건이 없고 여자만 빨리 오면 된다고 하며 공개구혼까지 했습니다. 재력이 넘치는 심권호가 결혼을 왜 못하는지 의아해했습니다.


심권호 씨의 재산에 대해서는 심권호 씨가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는데요. 심권호 씨는 성남에 빌딩 2채, 본인 소유의 아파트, 연금, 연금일시금 및 포상금, 방송출연료, 광고료, LH 부장으로 받는 연봉 등을 포함하여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심권호 씨는 선수 시절 연금을 매월 300만원까지 수령했지만 현재 법 개정으로 인해 연금 수령 최대 월정금은 100만원으로 최대치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심권호 씨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심권호 씨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건강 문제로 하차하신게 아니길 바래봅니다. 심권호 씨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