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권투선수 박종팔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그에 대한 근황에 관심이 높아졌다.


전 권투선수 박종팔 씨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 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무안 출생이며 키가 178cm 이죠. 박종팔 씨 슬하에는 딸이 2명 있습니다.


전 복싱 세계 챔피언 박종팔 씨는 1977년 프로 복싱에 데뷔 했는데요. 이후 세계복싱협회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국제복싱연맹 IBF 슈퍼미들급 챔피언, 동양태평양복싱연맹 OPBF 미들급 챔피언 등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 '8090 스포츠 스타' 를 주제로 박종팔, 박찬숙, 황기범, 박광덕, 노지심, 임오경 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박종팔 씨는 링 위에 오르기 전 징크스에 대해 "맞고 때려야하기 때문에 면도를 하면 피부가 찢어진다. 그래서 일주일 전에는 면도를 하지 않는다" 고 밝혔죠. 또한 "땀냄새 때문에 일주일 까지는 아니지만 며칠 전까지는 속옷을 안 갈아입었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종팔 씨는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박종팔 씨는 "난 지금 경기도에서 반 자연인 생활 중이다. 완전 자연인은 아니고 비슷하게 살고 있다. 농부처럼 텃밭도 가꾸고 있다. 몸이 허약해 몸에 좋은 것들을 키운다. 약초 나무,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작물을 가꾸고 있다." 며 근황을 전했죠.

박종팔 씨는 자연인이 된 근황 외에도 아내의 사망, 90억 사기 사실과 같은 아픈 과거를 갖고 계시는데요. 박종팔 씨는 "1987년 파이트머니로 1억 5천만원을 받았다. 불상사를 대비해서 상금 전부를 부동산에 재테크했다. 은퇴시기에 접어드니 부동산이 31곳이었다" 며 말문을 열었죠.

한편 박종팔은 과거 세계챔피언으로 받은 상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엄청난 재산을 축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체육관, 해운대 스포츠 센터, 술집 운영 등 여러가지 사기 사건으로 전 재산을 탕진해  90억원을 날렸다고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종팔 씨는 이어 "술집만으로 20억을 날렸고, 사기 피해만 90억에 달했다. 사업실패와 연이은 사기로 재산을 모두 탕진한 뒤 신용 불량자가 됐다. 사람을 잘 믿었다. 하필이면 가깝게 지낸 선배, 후배가 뒤통수를 쳤다" 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종팔 씨는 부인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그렇게 20년 후 무일푼이 되었다. 몸도 망가지고 부인은 폐암으로 죽었다.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되더라" 고 밝혔습니다. 박종팔 씨는 지금의 아내와 재혼을 하셨고 반 자연인의 모습으로 살고 계시다는 근황을 전했죠. 

박종팔 씨는 강남에 술집을 열었지만 사업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복싱 외에 다른 것에 대해 경험이나 기술이 전무했기에 어려웠고 사람들의 사기행각에도 많이 휘말렸었죠. 그러나 재혼한 부인 덕분에 다시 삶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기도 남영주에 살고 있다며 반 자연인이다. 완전 자연인은 아니고 비슷하게 살고 있다고 말한 박종철은 텃밭도 가꾸며 농부처럼 산다며 몸이 허약하니까 몸에 좋은 걸 키운다. 약초 나무나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작물을 기른다고 설명했다.이 가운데 박종팔의 선수 은퇴 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박종팔 씨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픈 시간을 많이 겪으신 만큼 앞으로는 부인과 함께 건강한 삶, 행복한 삶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복싱 세계 챔피언 박종팔 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