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김한길 전 새 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근황 이 공개 됐는데요..

김한길의 아내 배우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한길의 생일 을 맞아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했습니다..ㅇ. 사진 속 김한길의 모습은 건강해 보이 고 있습니다..

김한길 은 지난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발견 당시 암 세포가 다른 장기 로 전이돼 4기 진단 을 받아 우려를 샀지만, 신약 치료 효과로 상태가 호전 돼 완치 도 가능 하다는 소식 을 전한 바 있다. 그가 치료 받고 있다는 신약은 현재 임상 시험 중으로 공개 되지 않았 다고 알려 졌지요..

김한길은 우연히 폐암을 발견하게 됐으며, 투병당시 살이 20kg가까이 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폐암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폐암 사망률 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초기 증상 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 들은 있고.. 대표 적인 것이 기침 인데요..

기침은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 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암 환자 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된다면 반드시 호흡 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 선 검사 나 저선량 CT 검사 를 받아볼 것을 권장 하고 있습 니다..

객혈 도 유의 해야 할 증상 으로.. 객혈은 폐에서 발생 한 출혈이 가래 와 섞여 나오는 것 입니다...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폐암 환자 의 약 절반 정도 가 숨찬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암 덩 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 도 있지만, 폐암 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폐가 쭈그 러든 상태), 상기도 폐색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폐 암 환자 의 3분의 1가량 은 가슴 통증 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일부는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 도 한다. 폐암 이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 할 수 있기 때문 이죠..

배우 최명길 이 남편 김한길 의 근황 을 공개 해 화제 입니다.. 최근 최명길 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비해 한층 건강 해진 남편 김한길 전 의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 했죠..

김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 에서 “여의도를 떠나있던 작년 10월 폐암 을 우연히 발견해 수술을 했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 되어 4기라는 진단 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획기적인 신약 이라는데 특징이 10명 중 한 두 명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하면서.. “그 신약 이 내 몸에 안 맞으면 할 수 없는 건데, 나한테 제대 로 맞았습니다... 신약으로 (암세포가) 제어돼서 이대 로 가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했어요..


김 전 의원은 곁 에서 지극 정성 으로 간호 해준 아내 최명길을 언급하며 “아프 게 지내는 동안 나는 아무 결정권도 없었다. 우리 집 사람이 그냥 애들 챙기듯 너무 잘 챙겼다”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었죠..

지난 2월 에는 건강악화 보도가 있었 으나 이를 일축, 건강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 습니다...

폐암 은 국내 암 중 사망률 이 1위다. 암 사망자  5명 중 1명(22.8%)은 폐암 으로 사망 하는데,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 는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 입니다..

초기에는 증상 이 없다 가 눈에 띌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 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은것 으로 알려져 있어요... 실제 폐암 환자 중 10% 정도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 검진을 받다가 정밀 검사를 통해 발견 됩니다..

의심할만한 대표 증상 으로는 ▲기침 ,객혈 ,흉통(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이 있고요.. 특히 기침 이 4주 이상 지속되고 증세 가 갈수록 심해진다면 병원 을 방문 해 정확 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흡연 이다.  흡연 을 일찍 시작 할 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 록, 하루 흡연량 이 많을 수록 폐암 위험 도 높아 지고 있는 데요.. 요즘 에는 비 흡연자의 폐암 유병률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매연이나 공기 오염 도 원인 이 될 수 있습니다.. 간접 흡연이나 요리 시 흡입하는 화학 물질도 위험요인입니다..

폐암 5년 생존율 은 1기가 80~ 90%, 2기 50%, 3A (초기) 30%, 3B (말기) 15% 로 병기 가 진행 될수록 생존율이 더 떨어진다. 따라서 치료 에 있어서 조기 발견 이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죠.. 평소 폐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흡연자 의 경우에는 반드시 금연하고, 흡연자·비흡연자 모두 정기 검진 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합 니다..

김한길은 1953년 출생으로 올해 67세입니다. 정치인이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는 국내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소속정당은 바른미래당 소속이며, 역대 정치인중 가장 많은 정당을 거쳐 간 정치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제 15대 ~ 17대 국회의원으로 지냈으며, 바른미래당 내의 유일하게 김대중 정부 시절 문화체육부 장관 출신입니다.

정치인이 되기 전에 김한길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중앙여고에서 교사생활을 하다가 소설가로 데뷔하게 됐는데, 1981년 소설 '바람과 박제'라는 제목으로 처음 책을 냈습니다. 같은해에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로 유명한 김한길 전처 이민아와 결혼 후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미국에서의 활동은 한국일보 미주지사에 기자로 취직해 기자생활을 시작한 후 중앙일보에서 미주지사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처 이민아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 후 검사생활을 했으며, 두 사람은 1987년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혼 이후 한국으로 다시 귀국한 김한길은 소설가, 기자로서 꾸준히 활동을 했는데 1991년 당시에 발표한 소설 '여자의 남자'는 200만부가 넘게 팔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활동을 하던 중 1995년 현재의 배우자인 배우 최명길과 재혼을 했습니다.

현재 폐암4기 투병중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한장에서 김한길과 최명길 부부가 얼마나 행복한지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부디 김한길씨가 힘든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완치판정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두 사람이 계속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