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빚 15억

가수 조관우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이며 본명은 조광호 입니다. 학력은 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조관우는 할머니인 국악인 박초월과 아버지인 명창 조통달 등 예술가 집안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가수 조관우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노았습니다. 지난 25일 방송 에서나온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조관우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습니다. 이날 조관우는 자신에게 두 명의 어머니가 있었다고 털어노았습니다. 그는 "지금의 어머니는 제가 스무 살이 넘어서 만났다”며 "새어머니가 아버지와 자신 사이에서 의견 조율을 잘해 온전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 습니다.

조관우는 친어머니에 대하여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쯤 헤어지셨다. 친어머니는 여동생을 키웠고 아버지는 저를 키웠다”며 "속으로 "이러려면 왜 낳았냐. 차라리 고아가 낫지 않겠냐" 하고 원망하면서 자랐다”고 했어요. 이어 그는 "과거 어른들이 나에게 자신에게 친어머니는 굉장히 나쁜 사람이라고 세뇌 했다”며 "그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만나게 된다면 도망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등학교 때 잠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바깥에서 어떤 아주머니와 담임 선생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혹시 친어머니일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셨는데 도망갔다”고 그때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조관우는 성인이 된 후 어머니를 만난 일화에 대해서도 말 했다 그는 "못 만나다가 군대 휴가 때 뵙게 됐습니다. 제발 가시라고 나타나지 말라고 했어요. 내가 보고 싶으면 나중에 내가 찾겠다. 이제 와서 면회오는 것이 싫다고 했다”며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죄책감이 들어서 제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많이 울었습니다. 다가서기에 멀다”고 전했어요.

이와 같이 조관우는 가수 생활을 하다 겪은 힘든 경험과 두 번의 이혼 경험을 털어노았습니다. 그는 "4집 말 때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다른 레코드 회사로 옮기면서 했던 뒷거래 돈을 법원에 갔을 때 알게 됐다”며 "아내가 나를 믿는다고 했지만 상황이 너무 어려워졌고, 결국 에는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어요. 결국 에는 10년 결혼 생활 끝에 2003년 첫 번째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이어 조관우는 "사실 조관우라는 이름을 만드는 데 첫 번째 부인이 50% 일조했어요. 아내에게 음악을 배웠고, 작사도 아내가 다 했어요. 내 이름으로 올리길 원해서 그렇게 했다”며 "이혼 그때 당시 재혼하면 아내에게 저작권을 양도하기도 했어요. 이혼할 때보다 재혼할 때 전 아내에게 더 미안 했다”고 털어노았습니다.

하지만 조관우는 두 번째 결혼조차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후 7년 만에 10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지만 그때 당시 그는 타인에게 재산관리를 맡기면서 조관우 빚 15억 을 지게 됐고,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결국 에는 두 번째 이혼을 맞이했어요.

불륜설까지 견디며 했던 재혼이지만 또 다시 이혼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는데요. 조관우는 2011년 성대 결절 수술 이후 수입 없이 수개월을 생활했고, 설상가상으로 지인의 배신으로 인해 십 수억의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된 후 재혼으로 어렵게 이룬 가정까지 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관우 빚 15억 때문에 경매로 집 두 채가 다 법원으로 넘어간 상태 라고 밝혔 습니다. 그는 "사실 제가 집도 없고 카드도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라며 "주소지도 없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빚을 넘기는 아빠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파산 신청을 하라더라.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빚을 갚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빚을 해결할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조관우는 이혼했을 때보다 재혼했을 때 자녀들에게 더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럼에도 전 부인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모두 그를 이해 하고 지지했어요.

이 모든 불행은 생활고에서 시작되었다고하며 조관우는 이 일로 생을 스스로 끝내려는 어두운 생각을 했지만 곁에서 힘이 돼준 두 아들 때문에 지금은 자신 일어서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관우는 "아버지가 말씀하셨듯이 유행가 가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히트를 바라고 또 한 번 히트가 돼서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것도 좋다”며 "하지만 제 노래와 감성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가수, 어떤 시대가 조관우라는 가수가 있었다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가수로 남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어요.